정유년 첫날 선혜 글남깁니다. 새해 복많이 짓고 복받는 한해 되세요() 2017 정유년 새해 첫날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글로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짓고 복 많이 받는 한해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마지막 날 인 어제 글을 올리려 하다가 오늘 글을 올리자 생각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이라는 하루는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일을 하..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01.01
동지 팥죽의 유래 ♡... 팥죽의유래 ... ♡ 동지의 유래는 신라시대의 설화에 의하면 어느 날 선비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훈수를 두어 부자가 되었는데 항상 한 밤중에 왔다가 새벽에 닭이 울면 사라지곤 했다. 선비가 재산은 많아졌으나 몸이 아프고 야위어가기 시작해 근처의 스님에게 물어 보니까 그 과..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6.12.21
시간을 헛되게 쓰면 인생의 후회를 안겨준다.... 참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듯 합니다. 그동안 밀린 숙제를 다 했다고나 할까? 인생살이가 돌고도는 채바퀴 인생인가 봅니다. 돌고돌다 보면 또 그 자리에 자신이 우둑허니 서있는 모습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머나먼 여정의 시간을 지나 오늘은 이것저..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6.09.07
을미년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 행복한 오늘 보내시고 새로운해 맞으세요.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어느덧 을미년 한해가 다 저물어 갑니다.... 을미년 들어와 계획했던 모든것들을 다 이루셨는지요 이루지 못했다면 실망하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올해 이루지 못한 것들은 내년 병신년에 또 이어서 가면 되지 않겠는지요. 항시 새로운 한해를 만나게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5.12.31
수능시험일 이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을 바라보며..... 기온이 많이 내려간 저녁시간.... 언제부터인가 봄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 듯 한 사계절이 되어 버렸네요.. 하루하루가 유수와 같이 빠르게 흘러 가는가요 ? 흐르는 시간은 나이와 비례하기 때문에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은 그만큼 빨리 흘러 가겠지요 ...흐르는 시간이 빠름..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5.11.10
우리의 삶 은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만이 존재 할 뿐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장마라고 빗님도 잘 내리지 않는 장마가 이번주면 끝이 난다네요... 비가 너무 많이오면 많이와서 걱정 양이 적으면 적어서 걱정 적당치만 내리면 좋을텐데 자연의 이치도 넘치기도 하고 모자라기도 하면서 수위를 맞추어 나가나 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5.07.23
욕심을 잘못 부리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주어야 하는 것일쎄... 태풍이 한반도 옆을 지나가서 인지 한 이삼일 바람이 불고 시원했습니다. 앞으로 십오년 후에는 소 빙하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태양의 열이 60% 감소한다고 하네요.. 요즘 과학적 증거로 내다보는 것이니 아마도 그런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지구의 온난화로 빙화가 많이 녹아 있으니..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5.07.17
근심은 삶 의 동반자인 친구로 여기고...상처는 내가 받아 드리지 않으면 더 이상의 상처가 아니다.. 빗님 덕분에 한 삼일 시원하게 보낸것 같은데 오늘은 또 찜통같은 여름날씨가 시작 되었네요 어제가 초복 이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를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는 이제는 종식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그나마 뒤 늦게라도 종식의 끝으로 달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5.07.14
나 하나쯤 이라는 생각과 안일한 대처가 큰 혼란을 만든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연일 메르스 바이러스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연일 건강한 사람은 괜찮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어느 병이든 치료제가 있을때 이야기지 치료제가 없는 바이러스이기에 불안감이 더하지 않는가 싶네요.. 더욱이 메르스 환자 사망소식을 전해 듣다보면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5.06.12
내가 지금 어떤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가에 자신의 미래가 있다. 날씨가 연일 무더운 날씨입니다...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심하네요 건강에 유의 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다보니 메르스라는 바이러스도 대한민국에 상륙하여 극성을 보이나 봅니다. 가볍게 안일하게 대처하기 보다는 호들갑을 떨어서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여 미리 더이상..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