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연일 무더운 날씨입니다...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심하네요
건강에 유의 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다보니 메르스라는 바이러스도 대한민국에 상륙하여 극성을 보이나 봅니다.
가볍게 안일하게 대처하기 보다는 호들갑을 떨어서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여
미리 더이상의 확산없이 끝내야 될듯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맞습니다..
건강해야 모든것을 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 건강에 자신하기 보다는
건강에 안좋은 것을 하고 있다면 이제는 용단을 내어 자제해 봄이 어떨까 싶네요..
마음...
문득 마음이라는 화두에 이끌려 글을 써 내려가 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음이 미래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 을 살아 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 은 윤택 할수도 불행한
삶 도 살아갈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그러기에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따라 희망적 이기도 때로는 절망적 이기도 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행동은 따라 갑니다.
희망적인 마음에서는 생기는 행동은 살아있음이요
부정적이고 희망없는 생각에서의 행동은 이미 저 나락으로 떨어져 발버둥칠
행동이 따라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 가느냐에 따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성공 여부도 주어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는 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내가지금 어떤 마음으로 행동 하느냐는 자신의 미래 입니다.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들어 지쳐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 자신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으로 정비해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 당신의 미래의 희망을 그릴수 있는 삶 의 기회가 되고
힘든 삶 의 무게에서 벗어나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힘든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란 것을 깨닫는 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오년 오월이십팔일 유시에 선혜()
노래한곡 같이 올려 놓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Georges Moustaki - Ma Solitude (나의 고독).
그래서 고독은 마치 친구처럼,
친숙한 습관처럼 되었어
고독은 그림자처럼 친숙하게
나를 따라다녔지
내가 가는 곳은 어디나 따라다녔어
이제 난 외톨이가 아니야
왜냐하면 고독이 나와 함께 있으니까
고독은 내 침대에 나와함께 누워
내 공간을 채우지
그리고 우리는 긴 밤을 단 둘이
마주보며 지내지
고독이 어디론가 가버릴지도 몰라
난 고독을 좋아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어
나는 고독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웠지
심지어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까지도
나는 가끔 고독을 버리려고 했지만
고독은 나를 결코 버리지 않았어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택한다 하더라도
고독은 끝내
나의 동반자가 되어 줄거야
- Pour avoir si souvent dormi
Avec ma solitude
Je m'en suis fait presqu'une amie
Une douce habitude
Ell' ne me quitte pas d'un pas
Fidele comme une ombre
Elle m'a suivi ca et la
Aux quatre coins du monde
Non, je ne suis jamais seul
Avec ma solitude
Quand elle est au creux de mon lit
Elle prend toute la place
Et nous passons de longues nuits
Tous les deux face a face
Je ne sais vraiment pas jusqu'ou
Ira cette complice
Faudra-t-il que j'y prenne gout
Ou que je reagisse?
Non, je ne suis jamais seul
Avec ma solitude
Par elle, j'ai autant appris
Que j'ai verse de larmes
Si parfois je la repudie
Jamais elle ne desarme
Et si je prefere l'amour
D'une autre courtisane
Elle sera a mon dernier jour
Ma derniere compagne
Non, je ne suis jamais seul
Avec ma solitude
Non, je ne suis jamais seul
Avec ma solitude
solitude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심은 삶 의 동반자인 친구로 여기고...상처는 내가 받아 드리지 않으면 더 이상의 상처가 아니다.. (0) | 2015.07.14 |
---|---|
나 하나쯤 이라는 생각과 안일한 대처가 큰 혼란을 만든다... (0) | 2015.06.12 |
명언은 사람이 똑똑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살아온 사람으로 인하여 그사람의 말이 빛을 내는것이다. (0) | 2015.05.14 |
인천항 8부두를 개방하라고 인천에서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 (0) | 2015.04.23 |
자신의 그릇은 욕심을 비워야 커질수 있다...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