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81

앗 이런일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인기 블로그에 소개되어 이런 일도 생기네요...휴()()()

오늘하루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금요일이라는 직장인에게는 아주 더 없이 좋은날 입니다 일주일을 열심히 달릴수 있는 달콤한 휴식의 휴일이 기다리는하루입니다.. 오늘은 문득 블로그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다음 블로그에 인기블로그, 추천하는 맛집 떠나는 여행..

삶의 여유는 얼마만큼의 욕심을 내려 놓는가에 달렸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주5일근무 에다가 국경일이 하루 있는 날이면 긴 연휴가 됩니다. 삶이 풍족하면 긴 연휴를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기위해 떠나게 됩니다. 삶이 풍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참 고단한 나날 이겠지요 진정한 행복을 빨리 깨닫는다면 우리의 긴 여정의 삶에 ..

시끄러움속에 침묵하는 골목을 바라보다....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추석 한가위 지나고 잘 보내고 계시지요.. 인연지기 앞에는 보도블럭 공사와 도로포장 한다고 매일같이 기계소음 소리에 아주 시끄럽네요... 올 초에 들어와 시작한 공사가 이제 9월에와서 포장을 하니... 불편함은 이루 말할수 없고요. 이곳이 예전 이십년전만 ..

행복을 가장 빨리 느끼는 방법은 가까운 곳에서 찾는것이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조상님들이 참으로 현명 하시지요 .. 부모님 잘 찾아뵙지 않는 자식들에게 명절을 만들어 부모님을 찾게하시니 말이지요^^ 일년에 두번은 의무적으로 부르는 날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이 이렇게 자식들이 부모를 만나기 힘든날을 예견 하신듯 ..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추석명절 보내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추석 고향길 오고감에 안전운행들 하시고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선혜() 우리 민족의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 친지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 많이 나누시고 웃음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보를달 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

스스로가 깨어 있어야만 주인이 될수가 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에 비 피해가 발생을 하였네요.. 소중한 생명을 비롯한 많은 피해를보게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비가 안 와도 걱정 비가 너무내려도 피해로인한 걱정 우리는 이처럼 걱정속에 하루하루의 삶 을 이어갑니다... 요즘 참으로 시끄럽네요... 우리 국..

젊은 혈기가 어리석음을 부를수 있다...

여름철이 지나 가을문턱 에서의 주말의 하루입니다 추석이 얼마남지 않아 조상님들 부모님들 산소에 벌초를 하러 시골길로 향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요즘은 비가 자주내려서 때를 놓치게 된다면 벌초할 기회가 없을듯합니다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니 오늘이 벌초하기 좋은 하루가 아..

내일의 뜨는 태양은 희망의 빛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길게만 느껴지던 한여름도 가을이라는 계절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듯 합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 빗님이 맞아주는 군요.. 올해는 장맛비가 많이 내리지 못해 여기저기 가뭄으로 몸 살이를 치더니 이 비가 가뭄 헤갈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또다른 한편에서는 한참 수확철을 앞둔 농민들..

기기와 벗 삼기 보다는 자연과 벗 삼아야 한다...

이제는 이번주를 끝으로 휴가도 끝날듯 싶네요.. 빨리 시작한 긴 여름 이어서 그런지 더위도 지낞에 비하면 빨리 숙으러 들은듯 합니다 작년 여름의 무더위는 9월까지 이어진것 같은데 올여름은 말복과 입추를 시점으로 아침 저녀의 바람이 시원해 졌습니다.. 한낮에 무더위는 아직 ..

시련은 다시금 시작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오니 아침저녁으로 선선합니다. 아침에 선선함으로 시작하여 한낮에 무더위를 겪더라도 저녁시간이 선선함이 무더위를 시켜주는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밤이면 찾아오는 귀뚜라미 소리가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자연의 음악과 함께 말이지요.. 살다보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