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시간을 헛되게 쓰면 인생의 후회를 안겨준다....

선혜입니다 2016. 9. 7. 16:35



참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듯 합니다.

그동안 밀린 숙제를 다 했다고나 할까?


인생살이가 돌고도는 채바퀴 인생인가 봅니다.

돌고돌다 보면 또 그 자리에 자신이 우둑허니 서있는 모습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머나먼 여정의 시간을 지나 오늘은 이것저것 못했던 일들을 하고

오랜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 글을 올려 봅니다.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네요.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일도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신은 제자리에 있는데 지나간 것은 시간이네요


무엇가도 바꿀수없는 시간은 흘러가도 있네요.

그 시간이란 놈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듯 보이지만 우리 인생에

결코 후회란 놈을 안기는 것이 시간이 된다는 것 꼭 느끼고 깨닫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해야 할듯 합니다.


한번지나면 결코 오지 않는 시간

오늘부터라도 의미있는 시간 행복한 시간들로만 추억 가득 쌓으시고

아직도 시간을 무의미 하게 흘려 보내고 있는 분이 있다면

오늘부터 시작의 시점을 다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꾸 시작의 시점을 만들다보면 좋은날 만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일로 마무리 하시는 시간 되세요()

이천십육년 구월칠일 신시에 선혜()


노래한곡 올려봅니다...


 

거짓말/ 조항조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않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않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를 답하런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 건지 마치 처음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있지만 난 왠지 그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약속 내곁에서 날 지켜준다는 말 이번만큼은 제발 변치않길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를 답하런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 건지 마치 처음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있지만 난 왠지 그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약속과 내곁에서 날 지켜준다는 말 이번만큼은 제발 변치않길 오직 나만을 위한 그약속과 내곁에서 날 지켜준다는 말 이번만큼은 제발 변치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