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을미년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 행복한 오늘 보내시고 새로운해 맞으세요.

선혜입니다 2015. 12. 31. 17:57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어느덧 을미년 한해가 다 저물어 갑니다....

 

을미년 들어와 계획했던 모든것들을 다 이루셨는지요

이루지 못했다면 실망하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올해 이루지 못한 것들은 내년 병신년에 또 이어서 가면 되지 않겠는지요.

 

항시 새로운 한해를 만나게 돼면

많은 계획들을 가지고 새로히 시작합니다 ...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한해의 잘 못한 일들을 반성하고 새로 만들어 가겠다는

자신만의 계획이 아닐까 싶네요.

 

올 을미년에도 계획하고 못한 일들 잘못한 일들은 을미년 오늘 하루에 다 던져 버리고

새로운 병신년에는 계획하는 모든것이 이룰수 없다 하여도

차근차근 다시금 한계단 한계단을 오른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그러한 한해가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아 봅니다()

 

어찌 되었던 을미년 한해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수고했다

마음으로 다독여 보세요.

 

자신과의 독백을 한번 해보세요 ..

올해도 수고했으니 내년에는 더욱더 힘내 보자고요.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다 보면 더욱더 살아가는 용기가 생기고

희망적인 하루하루가 될것입니다...

 

실망보다는 희망을 가질수있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시고

내년 병신년에는 희망을 가득품고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하시라고

선혜 다시한번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을미년 한해 수고 많으셨네요..

새해에는 더욱더 좋은일 가득하시고 복 많이 짓는 병신년 되세요()()()..

이천십오년 12월 31일 끝자락 신시에 선혜()

 

노래 한곡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감상하시면서 한해 마무리 해 보시는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