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유년 새해 첫날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글로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짓고 복 많이 받는 한해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마지막 날 인 어제 글을 올리려 하다가
오늘 글을 올리자 생각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이라는 하루는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일을 하였다 하더라도
처음으로 새로운것 같은 하루를 선물하는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마음 다잡기에 아주 좋은 오늘이 아닌가 싶네요...
연일 복잡하고 시끄러운 정치 이야기에 이제는 지겹기까지 한 하루하루 입니다.
정치라는게 누구에게나 소신이 있기에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정치가 도덕성 마져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나름데로 밥먹고 살기 위해서 자신의 생계가 결정지어 지기 때문 이라고는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지요^^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분이 선혜에게 카톡으로 연일 현정부를 지지하는
톡을 보내옵니다.
사실 읽어보지도 않습니다.
그분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글을 열심히 옮기며 배포 하는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합니다.
누구를 지지하던 누구를 옹호하던 자신의 소신 이겠지만 그 소신속에 자신이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의 평등권 마져 상실해 가며 그러고 있는가를 알아야 할듯합니다.
아무튼 조속한 시일내에 그 복잡한 정치가 새로히 국민이 바라는 그런 정치로 새로히
태어났으면 합니다()
지저분한 정치이야기 뒤로하고
오늘 새로운 계획들 잘 세우셨나요..
그 계획이 정유년에는 꼭 이루고 실천하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선혜 정유년 새해인
오늘 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정유년에는 근심걱정 보다는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져서 입가에 웃음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으며 노래한곡 선물합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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