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크리스 마스 이브 입니다...크리스 마스 날 산타 할아버지 기다리는 어린 아이부터 시작해서 크리스 마스날 연인과 함께 하고 싶은 청춘 남녀 또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하는 가족님들도 많이 계시겠지요... 이렇게 즐거운 날 소외 되고 힘들어 하는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2.24
잠시 시간내어 글 남깁니다..주말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시간은 어느세 흘러 이천십사년도 마지막달의 끝자락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잠시 기도 시간 끝나고 글을 남겨 봅니다.. 날씨는 동장군님이 모든 세상을 얼리 는듯 아주 매서운 날씨입니다 오늘 밤에는 눈마져 내린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고감에 길거리가 많이 미끄럽습니..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2.21
모든 문제는 자신들이 만든것이기에 자신이 풀어가야 할 몫이다.. 올 겨울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마도 올 겨울은 추운 겨울이 될 듯 합니다. 겨울날씨가 추워야 맛이겠지만 그래도 서민들에게는 좀 덜 추운것이 좋을 텐데 말이지요... 모든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 입니다.. 그렇다해서 포기하거나 절망 한다면 그 기회 마져 생기지 않습니다 하늘은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2.12
잠시 시간내어 흔적 남깁니다 .....날 추운날 건강관리 잘하세요() 어느덧 2014년 도 12월이란 끝자락에 서있네요.. 한동안 바빠서 글을 올릴 시간도 없었네요..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는 하루하루들 되세요. 요즘은 많은 전화 상담을 하면서 하루하루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무료로 해 주다보니 어느세인가 그것이 꼬리에 꼬리를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2.03
수능을 앞둔 오늘이라는 하루를 보내며 노숙인에게 자신의 한끼를 양보하는 훈훈함을 떠 올리며... 날씨가 입동이 지나고 나니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 으로 떨어진다 합니다... 수능보는 날은 항시 겨울의 초입에서 치루기에 가장 춥게 느끼는 그런 하루가 아닌가 싶네요.. 가족중 수능 치루는 자식들이 있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어느 순간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을 들어갑니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1.11
가을의 끝자락에서....상담은 이럴때 이런 마음가짐 으로 받는 거랍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서있네요 금요일이면 입동 이니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 때 인듯 싶습니다. 움추리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마음까지 움추려 들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이곳 인연지기 옆에 사무실 건물주가 바뀌면서 공사를 시작해 한달동안 공사를 하는동안 소음으로 고생했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1.05
당연히 여기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여기는 하루가 되시길() 어느덧 시월에 마지막주 귀로에 서있습니다. 어제는 조금의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 졌네요... 봄과 겨울은 날씨가 비슷하지만 봄은 새로운 싹을 튀우고 있어 햇살이 따스함을 전해오고 가을은 모든 것을 결과물을 얻은뒤 동면으로 들어갈 준비를해서 그런지 바람을 타고 불..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27
선혜의 어느날 있었던 두달간의 해프닝 오늘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혼자 우둑허니 있다 그냥 웃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선혜의 어느날 있었던 일로 장문의 소설을 써 봅니다... 긴 여름의 초입에 들어설 무렵 상담으로 잠시 짧은 인연이 되었던 분이 생각이 나서 그냥 웃어 보았습니다. 이분과의 인연은 상담을 하면서 시..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23
오늘의 하루는 어떤 추억을 자신에게 선물하였는가? 가을비가 내리니쓸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가운 날씨가 뒤 따라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가 싶네요. 선혜는 비를 좋아 합니다. 나름 다 추억들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눈을 좋아 하는 사람은 눈내리는 날에 좋은 생각이 자리 하기에 그럴겁니다 아마도 어려서 시골에서 자라서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21
간난 아이의 악이 자리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을 찾아가는 여행이 되어야 한다.. 밤에 서늘한 바람에 이제는 가을이구나 싶었는데 어느덧 춥게 느끼는 밤이 찾아왔네요 .. 요즘 선혜가 있는 인연지기 밖의 풍경은 아주 시끄럽습니다. 도로 공사와 보도블럭 공사는 올 초에 시작해서 땅을 다 파헤쳐 놓구 공사 중단 했다가 한달조금 전부터 다시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보..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