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81

부끄럽지 않는 삶 이 잘 살아가는 방법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는 주말 입니다. 입추가 지나니 밤에는 선선한 바람에 뒤척임이 덜 하게 됩니다. 요즘의 사회 이슈는 아무래도 군대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폭행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애지중지 키워서 자식을 군대 보내는 것도 서러운데 뜻밖의 비고를 접한다면 하늘이 무너..

우리의 삶은 자연에게 배워야 하는게야...

오늘이 벌써 입추네요..삼복 더위중 말복이기도 하고요. 낮의 무더위는 말복 일것이고 밤에 차가운 공기는 가을의 문턱을 알리는 입추의 날씨 이겠지요.. 자연의 흐름은 더 빠름도 더 늦음도 없건만 우리의 마음에 흐름은 어느날은 빨리 흐르기도 하고 늦게 흐르기도 한다. 자연의 평정심..

인연지기 (선혜와함께 풀어보는 인생이야기)에서 좋은인연으로 반깁니다 선혜()

빈손으로 오세요.. 향기로운 커피를 드릴께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로운 커피를 드릴께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지..

씁쓸한 현실 시원한 계곡 선물합니다^^

중복이 지나고나니 날씨가 푹푹 찐다는 말이 맞을듯합니다. 여름 초입에서 덥다덥다 했던것이 후회 될정도로 여름날씨가 이런것이다 라고 알려주는 듯 합니다.. ^^ 여름은 여름이네요. 이시대를 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 누가해도 마찬가지다 해도 귀가 향하게 되고 이런저런 유병언 ..

세월의 흐름속에 삶 에 이유도 바뀌어 간다...

오늘이 벌써 중복이네요.. 중복 이후로 보름정도만 잘 보내면 찬바람이 불어와 주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다보니 아마도 한낮에는 무더워도 밤에는 그래도 계절을 이기지는 못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중복인 오늘은 또 몸 보신들 하셔야겠지..

[스크랩] 올해 휴가는 어디로?.. 밝을때 어둠을 상기하는 것이 지혜로움이다..

계절은 속일수 없듯이 장마기간 이라 그런지 하루 이틀 내리는 비양으로도 가믐이 해갈이 될만큼 자연은 거짓을 고하지 않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휴가 계획들 잘세워서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고 해외로 휴가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국내에도 좋은곳 얼마든지 많으니 국내..

편의점 택배 이용할때 낭패 볼수 있으니 꼭 다시한번 생각하세요..

편의점 택배 이용하실 일 있으면 꼭 다시한번 생각 하세요.. 토요일 일요일 에도 접수를 받는 다는 장점이 있어 편의점 택배 이용들 하시지요 그렇치 않습니다 월요일에 다른 택배로 붙이세요.. 일요일에 접수를 받아서 접수해 놓았는데 택배도착 일이 목요일 이랍니다 대한민국에 택배 4..

[스크랩] 나이를 먹어감을 느끼는 하루...암 ~ 이유가 있겠지...

오늘은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리네요 먹구름이 두둥실 떠 다니네요.. 하늘을 본다는게 비가 올 날씨인가 아닌가를 보려고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평상시 하늘을 보고 살아야 하는데 우리 살아가는 환경이 한가롭게 하늘을 바라볼 시간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 살아가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