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무엇이 그렇게 부러운가요^^

선혜입니다 2014. 8. 4. 16:48

 

 

살다보면 부러운 것이 많이 있지요^^

 

왜 부러울까요~~

내가 가져보지 못하여 부러운 것이겠지요.

 

그래서 가져보고 싶어서 이 무더위에도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요...

 

부와 관련된 즐거움은 돈이 없으면 살아지고 만답니다.

하지만 돈없이 즐기는 서민들의 살맛나는 세상은 돈이 없어도 즐길수 있으며

사람냄새가 나는 즐거움 이랍니다.

 

돈이없어 조금 불편한 것은 노력하면 얻어질 일이고요

노력하는 삶이 고달프다 생각마세요 노력하는 삶 에도 고생하는 보람과

행복이 숨어 있답니다.

 

돈으로 즐기는 재미는 돈이 없으면 사라지는것을 경험하지 않았던가요

돈으로 만든 모든것은 자신이 돈이 없어지고 나면 살아지고 마는것을 ...

 

오늘부터는 돈없이 즐길수 있는것 느낄수 있는것 돈없이도 주의에 남아주는

진정한 사람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돈으로 누리는 행복 누구나 돈만 있으면 누릴수 있는 그런 흔한 즐거움 이랍니다

하지만 돈없이 누리는 즐거움 사람살이가 가장 살 맛나고 즐겁고 행복인 것입니다

살다보면 알게 될날 있겠지요^^

 

인생에 즐거움을 돈으로 따지면 주의에 잠시 머무르는 사람이 많이 있을지 몰라고

진정으로 사람 냄새는 맞지 못하고 결국에는 외로움에 놓이게 된답니다.

 

물론 부를 가지고도 베풀며 살아가면 그야말로 땡큐 이겠지요^^

 

움켜지고 있어봤자 이승 떠날때는 빈손 인것을 뭘 그리도 움켜지려 바둥거리다

즐거운 삶 재미난 삶 사람살이 냄새도 못맡아 보고 떠나려 하는건지^^

 

베품이 없는 삶에는 외로움만 가득하여 자신이 안타깝고

베품이 있는 삶에는 나의 외로움은 사라지고 다른이가 안타까워 도움주는 삶을 살아가니

즐겁고 행복함만 가득합니다.

 

누가~~선혜가 하는 말입니다..

날 더운데 남에 가진것 부러워 마시고 자신이 가지고있는 행복을 찾으며

누리시는 그런 시간들 되세요...()

 

노래 두곡도 같이 올립니다....

 


 

 

 

이천십사년 팔월사일 신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