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씁쓸한 현실 시원한 계곡 선물합니다^^

선혜입니다 2014. 8. 1. 14:07

 

 

중복이 지나고나니 날씨가 푹푹 찐다는 말이 맞을듯합니다.

여름 초입에서 덥다덥다 했던것이 후회 될정도로 여름날씨가 이런것이다

라고 알려주는 듯 합니다..

 

^^

 

여름은 여름이네요.

이시대를 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 누가해도 마찬가지다 해도

귀가 향하게 되고 이런저런 유병언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이야기가

그이야기다 하다가도 어느세 눈은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새월호 참사에 이은 유병언의 죽음

어느것이 진실인지도 이제는 모두가 믿지 못하는 정치에서 검찰 경찰

왜 이렇듯 우리가 믿지 못하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돈많은 사람들의 유전무죄에 숨어있는 연결 고리 때문에 그러지 않나

싶네요.

 

물질 만능이 만들어 놓은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씁쓸한 세상에서 돈을 믿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그래서 돈없는 사라들은 억울하게 살아가야하는 것인가요

참 씁쓸한 세상입니다...

 

 

 

우리나라 마지막 정치하는 분들이 양심이 살아있길 바램할 뿐이지요.

 

적어도 나라일을 하는 사람들은 국민들의 평등권을 지켜 주어야 하는데 우리의

현실은 정 반대입니다..

 

돈이 우선이 돼어 버리는 우리의 현실..많은 돈을 벌려고 사는 것은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돈은 꼭 벌어야 할듯 합니다.

아무튼 무더위 날더우니 별말을 다합니다

 

이시대가 깨끗할수는 없어도 양심있는 몇몇마져 사라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원한 폭포와 바닷속 풍경과 함께 노래한곡 띄웁니다.

8월한달 행복한 한달이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아봅니다....()()()

 












I've never had this feeling before
I've never wanted anyone more
And something in your eyes tells me
You feel the way that I do
(I feel like you do)

If you would like to stay here all night
You know that I would say
It's all right
'Though I'm saying yes
I confess
I've got more on my mind
'Cause I want more of you
Than your time

All of you, your body and soul
Every kind of love you can express
All the secret dreams you've never told
I want everything
And I'll take nothing less
All of you as long as you live
Everything you've never shared before
I want all of you that you can give
All your joys and all your sorrows
Your todays and your tomorrows

How I long to feel the warmth of your touch
And then if I'm not asking too much
I'd like to spend my life wand'ring through
All the wonders of you


All For You / Julio Iglesias and Diana 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