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느세 흘러 이천십사년도 마지막달의 끝자락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잠시 기도 시간 끝나고 글을 남겨 봅니다..
날씨는 동장군님이 모든 세상을 얼리 는듯 아주 매서운 날씨입니다
오늘 밤에는 눈마져 내린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고감에 길거리가 많이 미끄럽습니다..
낙상에 주위 하셔야 할듯 합니다...
이곳은 크리스마스 문화 축제를 한다고 도로에 화려한 불빛으로 많은 주변에 변화를
주고 있네요 ...덕분에 길거리도 깨끗해 졌고 보기에는 좋습니다..
일년 내내 시끄럽고 불편하게 하더니 그래도 공사가 끝나니 거리를 걸을 때마다 상쾌함은
있습니다..
요즘 많은 상담을 하다보면 상담 하시는 많은 분들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런 모든 분들이 용기를 잃지않고 다시금 희망의 날개를 펼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상담 하다보면 정말 이유도 없이 무료 상담이라는 글귀만 보고 전화 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공짜니까 손해 볼 일도 없으니 재미삼아 수화기를 들고 상담 해 달라고 합니다.
상담을 안해주면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끊습니다..
선혜는 그져 전화를 끊고 하하하 웃을 뿐이지요^^
사실 상담을 해주고 안해주고도 선혜마음 이지만 참 난감하기 짝이 없을때가 많습니다.
세상에 답답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지요..
이유도 없이 그냥 무료라는 것 하나로 전화를 걸어와 상담을 해달라고 합니다
당연히 상담을 안해 드립니다..
상담을 못받으면 기분 나쁘게 전화를 끊습니다.
선혜도 많은 전화를 받다보면 똑같은 말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톤이 조금 높게
나갈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냥 사주 상담해 달라 전반적인 자신의 운세를 봐 달라한다..
선혜는 가까운 곳에 가셔서 유료 상담을 받으시라고 하고 죄송합니다 라는
전화를 하루에 수십통 많게는 수백통의 전화를 거절할때가 있다
수화기 넘어 들리는 음성에 이분을 상담을 해 드릴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을하고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예의를 깍듯이 챙기는 분들 이런분들은 상담을 받을준비가 되어 있다..
이런분들 당연히 자신의 답답함 여부를 떠나 가급적 상담을 해 드린다...
하지만 장난삼아 심심풀이 전화 걸어 오는 분들 거기 점보는 곳이지요^^
사주보는곳 아닌가요 등등 술드시고 전화하고..심지어 거기 선혜법사 맞나요 라며
반말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
어떤 높은 곳에 계신분 인지는 모르지만 상담 받을 준비도 자세도 되어 있지 않다
당연히 선혜한테 한소리 듣는다..
인생 앞날이 헌하다...옆에 있는 사람들도 참 피곤하게 살아 갈것이다..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예의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에게 당신이라면 상담을 해 주겠는가
천금을 준다 해도 그런 사람들에게는 상담을 안해 줄것이다..
상담 거절 받은 분들은 자신의 양심에 손을 얹으면 그냥 무료이기에
아무 생각없이 심심풀이 상담을 신청한것을 알것이다
그래서 거절 받은 이유 입니다.
그냥 무료라는 이유로 사주 상담을 받는 사람들은 다르곳에 가셔서 유료 상담을 받는것이
맞습니다 ..수많은 무당..철학관을 하며 종사하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지요^^
가끔은 상담 해 주다가 혼나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자신이 혼난 이유는 당연히 알것이다..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혹여나 하는 생각으로
운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큰 소리를 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상담 받다 혼나신분들 죄송합니다()
상담 거절 받아 다소 기분 나쁘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상담해 준다해서 상담 전화를 한것인데 거절 받으니 기분이 나쁜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상담글에 보면 선혜도 이런분들은 상담해 드리지 않는다는 이유도 분명히 적어 놓았기에
거절할 이유가 있답니다..
상담을 받을때는 상담을 받기 이전에 상담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선혜도 무료 상담이지만 최선을 다해 신중히 답변을 드리고 있는만큼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지만
진중한 상담을 해주다보며 그럴수만은 엇다는 것 또한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상담 거절로 인하여 조망간에 선혜 안티가 생길듯합니다
상담거절 당한분들 다소 기분이 나쁘시더라도 많은 사람을 상대해 주는 선혜 입장에서
이해 부탁드릴 뿐입니다..()()()
모든분들이 현실에 삶에서 행복함을 마음으로 남아 가질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시길 선혜 다시한번 두손곱게 모으면서()
기도 시간 끝나고 이런 저런 생각하며 글을 올려 봅니다..
..........날씨가 정말춥네요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노래한곡 올립니다..이천십사년 십이월 스무하루 자자시에 선혜()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강위의 나룻배로 날 되돌아가게 해주오
I need to go down, I need to come down
난 가야만 해. 강을 따라 가야 해.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강위의 나룻배로 날 다시 데려가 주오.
And I won't cry out any more
그러면 더는 울지 않으리니.
Time stands still as I gaze in her waters,
강물을 들여다 보니 시간은 그대로 멈춰 있고,
She eases me down touching me gently,
나룻배를 스쳐가는 물결이
With the waters that flow past my boat on the river
가만히 어루만지며 편안하게 해주니,
So I don' cry out anymore
난 더 이상 울지 않으리.
Oh, the river is wide,
아~ 강은 넓고,
the river it touches my life like the waves on the sand
모래에 스미는 파도처럼 내 삶을 어루만지며
And all roads lead to tranquillity base
고요의 바닥으로 통하는 모든 길에서
Where the frown on my face disappears
내 근심어린 얼굴은 사라지네.
Take me down to my boat on the river
강위의 나룻배로 날 되돌아가게 해주오.
And I won't cry out anymore
그러면 더는 울지 않으리니.
Oh, the river is deep
아~ 강은 깊고,
The river it touches my life like the waves on the sand
모래에 스미는 파도처럼 내 삶을 어루만지며
And all roads lead to tranquillity base
고요의 바닥으로 통하는 모든 길에서
Where the frown on my face disappears
내 근심어린 얼굴은 사라지네.
Oh, take me down to my boat on the river
아, 강위의 나룻배로 날 다시 데려가 주오.
I need to go down, with you let me go down
난 가야만 해. 강을 따라 가야 해.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강위의 나룻배로 날 다시 데려가 주오.
And I won' cry out anymore
그러면 더는 울지 않으리니.
And I won' cry out anymore
더는 울지 않으리니.
And I won' cry out anymore
더는 울지 않으리니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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