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4년 도 12월이란 끝자락에 서있네요..
한동안 바빠서 글을 올릴 시간도 없었네요..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는 하루하루들 되세요.
요즘은 많은 전화 상담을 하면서 하루하루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무료로 해 주다보니 어느세인가 그것이 꼬리에 꼬리를 타고
이제는 전화를 붙잡고 하루 종일 있을 정도로 상담이 들어 옵니다.
114에 전화 안내 하듯 전화가 옵니다..
어느 날은 파김치가 될 정도로 지칠때가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힘든 분들을 도움을 주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한것이
너무 많은 상담으로 업무도 보지 못할 정도 입니다
지금 이글을 올리면서도 전화 벨이 울립니다.
해서 궁여지책으로 상담이꼭 필요한 분들만
상담을 받을수 있도록
예약 상담으로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간혹 가다 상담을 하다보면 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됩니다
무료라는 그 이유 만으로 심심풀이로 재미삼아 상담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상담을 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시는 말들이 거창입니다
왜 그러면 무료로 봐준다고 글을 올렸냐 하는 말을 합니다
심지어는 욕까지 합니다..
참 어이가 없고 황당 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많은 곳에 가서 유료 상담을 하고 저에게 까지 무료 상담을 받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원하는 답 즉 듣고 싶은 말들만 듣고져 합니다
선혜는 무료 상담이지만 열과 성의를 다해 말씀 드립니다
해서 간혹 실망스런 이야기들을 듣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말씀 드립니다
상담을 받는 당사자들은 기분이 나쁠수 있습니다
듣고 싶은 말들만 듣고 달콤한 말들이 필요한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오천원주고 상담해주는 사람들에게 가서 상담을 받으면
아마도 좋은말을 많이 듣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대로 어찌 흘러 가던가요..
좋은 말만 선혜도 해 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좋을지 모르나 나중에는 잘못된 판단으로
자신의 귀한 것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사업을 하면 망할해 즉 망조가 든 해에 사업을 해서 파산 위기에
몰려 상담을 합니다...
그이유를 말씀을 드리면 다른 곳에서 대운이 들어
하면 좋다 하였답니다.
그리고 선혜가 해드리는 말은 무료이기에 무시한체
다르 곳에서 유료 상담 받은 이야기만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할까요..
자신의 선택의 길흉에 서서 자칫 잘못된 상담 하다가 자신을
벼랑 끝에서 밀어 낼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빌어 제발 꼭 필요한 분들만 상담들 하시고
상담을 할때는 예의를 갖추어 전화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서로가 볼수 없는 전화 상이라 해서 막말을 일삼는 그런 못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찌 하늘이 자신의 편이 되어 줄까요..
자신이 상담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냥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돈들어가는 것 없으니 상담이나 받아 보자 하는
마음으로 상담 전화를 하기 때문에 상담을 받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담을 거절 당한 분들은 가까운 곳에 가셔서 돈주고 유료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맣은 상담 전화를 받다가 잠시 전화벨을 무시한체 흔적 남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천십사년 십이월 사흘 선혜()
날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
노래한곡 같이 올립니다.
.
바람은 언재나 그러하듯이 잠시 머물다 사라지고 또다시 나타난다
인간 인간도 마찬가지다
살아가는 동안 무수한 사람을 바람처럼 만나고 헤어진다
자신도 바람같은 존재이면서 머물고싶은 곳에서는 불어오는 바람을 발버둥치며
잡으려 하는 것은 그속에세 행복을 찾으려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바람도 잠시동안의 바람일뿐이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잡을수없는 바람이라는 것을 모른다
비록 자신을 맡긴 틀안에서조차도 느을 그리워하며 목말라한다
그렇타 인간은 언제나 혼자다
나자신을 위해 전력질주하는 외로운 존재다
그러기때무에 인간은 느을고독하고 외롭다
그혼자속에서 혼자가아닌 또다른 자기를 찾기위해 더욱더 발버둥치다가는
점점 깊은 늪속으로 빠질수도잇다
그건 자기 자신도 모른다
다만 자신이 선택한 길이 잘못된것인지 옳은것인지를 모르뿐이다
그냥 그길이 나지신을 위해 내삶을 찾아 불나방처럼 선택할수도 있다
그속에 자신때문에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또다른 사람의 기억조차 잊은채 달려만간다
반짝반짝 빛나는 무수한 아름다운 별들이 먼동이 틀무렵이면그 빛을 읽어가지만
또다시 어둠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슬픈 존재다
이제 겨울이 깊어가면 눈이 하얀눈이 대지를 온통 하얗케 덮어주겠지
모든것을 아름다운 꿈속으로 인도하며 걔끗하게 감싸안아주겠지
지금 그것이 너무나 그립다
그하얗코 빈짝거리는 눈덮힌 골짜기가 그립다
양떼들의 아우성과 하얀눈이 머리까지 덮을 높게쌓인 눈길사이로
다시 또 걸어보고싶다
Alone /Heart
I hear the ticking of the clock
재깍거리는 시계소리를 들으며
I'm lying here the room's pitch dark
난 칠흙같이 어두운 방에 누워있답니다
I wonder where you are tonight
이 밤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요?
No answer on the telephone
당신에게선 아무런 소식조차 없군요
And the night goes by so very slow
이 밤 이토록 천천히 흘러만 가건만
Oh I hope that it won't end though
오! 이밤이 새질 않길 바랄뿐이라오.
Till now I always got by on my own
지금껏 나는 언제나 혼자로 살아왔답니다
I never really cared until I met you
당신은 만나고 내겐 근심도 생기고
And now it chills me to the bone
고통은 뼈 속까지 사무친답니다.
How do I get you alone
내가 어떻게 당신을 버릴수가 있겠습니까?
How do I get you alone
You don't know how long I have waited
내가 그토록 오랜 시간을 기다렸건만 당신은 알지 못하고,
and I was going to tell you tonight
오늘밤 난 당신께 고백을 할거에요
But the secret is still my own
하지만 (고백의) 비밀은 아직껏 나만이 간직한 채
and my love for you is still unknown
Alone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당신은 모른다오
Till now I always got by on my own
지금껏 나는 언제나 혼자로 살아왔답니다
I never really cared until I met you
당신을 만나고 내겐 근심도 생기고
And now it chills me to the bone
고통은 뼈 속까지 사무친답니다.
How do I get you alone
내 어찌 당신을 버릴수 있겠습니까?
How do I get you alone
How do I get you alone
How do I get you alone
Alone, alone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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