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에 만나게 되는 숙제같은 삶... 인생의 길에 만나게 되는 숙제같은 삶...계절답게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아주 춥습니다..건강관리 잘 하시는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이런 저런글을 쓰다보면 다 써내려 갔다가도 지울때가 있습니다.글이란 것이 어느날은 머리속에 메모리 되었다가 나오는 것 같이술술 나올때가 있..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9.02.13
우리내 인생길은 항시 똑같은 길을 안내 하지 않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8년12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올 한해도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만나고 자신의 길을 찾아열심히 달려온 모든 님들 수고 많았네요..매일 같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익숙하지만 때로는 낫설고모르는 길을 갈때도 있고 때로는 헤메이기도 하겠지요..우리내 인생길은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12.31
내 마음의 빈터 내 마음의 빈터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2.31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2.19
누구나 볼수 있는 마음을 하늘이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을... 누구나 볼수 있는 마음을하늘이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을...날씨가 그래도 조금은 풀린듯 합니다...무술년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네요.열심히 산다고 살아온 한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반성이란 것을해 봅니다..정말 열심히 살아 왔는가? 를 말이지요.게으름 으로 인해 내일로 밀고..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12.17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2.12
누구 탓을 하지 마라 - 누구 탓을 하지 마라 -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2.06
세월을 되돌아보면 삼재때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제 11월도 오늘이 가고나면 이틀만 남아 있네요세월의 흐름은 나이에 비례해서 흘러갑니다...물론 나이가 많이 먹을수록 시간의 흐름을 빨리 느끼겠지요...그 흐름 속에서도 어느날은 시간이 더디 갈때가 있고 또 어느 날에는쏜 화살처럼 빨리 지나 가기도 합니다..아무튼 세월의 흐름..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11.29
열린 눈 열린 눈 보는 각도를 달리함으로써 그 사람이나 사물이 지닌 새로운 면을,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들이 시들하게 생각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라 할지라도 선입견에서 벗어나라. 맑고 따뜻한 열린 눈으로 바라본다면 시들한 관계의 뜰에 생기가 돌 것이다. 내 눈이 열리..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11.29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고 달리다보면 하늘이 문을 열어 줄 그날이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그래도 오늘이 지나고 나면 쉼이 있는 주말이 기다리고 있기에힘이 덜 빠지는 하루가 아닐까 싶네요..날씨가 추워졌네요 건강관리 잘하시는 하루하루가 되셔야 할듯합니다.탈무드에 있는 글하나 올려 드립니다...천이 박아이복 이거든 오는 후오덕이아지..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