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1430

가던길을 멈쳐 왜 달려 왔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꽃피는 춘삼월 .어느날 하루를 살아가며.. 추운 겨울 움크리고 있다가 따스한 봄기운 받아서일까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요즘 너나 나나 할꺼없이 다들 힘 들때라 보여집니다. 예전에 아주 근면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 어려움을 몸소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에..

멘붕오는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멘붕오던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늦은 시간 카페 들어와 흔적남깁니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선혜는 늦은 시간 쇼파를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살다보면 아~~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법사들이 경문을 할때 처음 하는 경이 초경이라고 있습니다..

깨달음 속의 운명을 맞아야 한다......|

갑오면 음력이월보름날의 하루 주말이네요 하루하루가 무섭게 달려갑니다 주말을 맞은 자정을 넘겨서 컴퓨터 앞에 있게 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그옛날에는 못먹던 시절이라 식사는 하셨냐는 인사를 시작으로 말을 하듯 사회 경제가 그리 좋치 못하다보니 좋치못한것은 아니겠..

부모와 자식 관계의 사랑(대화가필요해)

부모와 자식.. 오늘은 부모와 자식이라는 화두로 글을 써내려가봅니다 어떠한 인연으로 자식과 부모로 만나 한평생 살아가는것일까... 의문이 들어가지만 생략한다.. 불가에서는 부모와 자식은 전생의 원수로 현생에 그 원수를 풀고 가라고 맺어준다 한다. 하지만 죽어서나 확인할수 있..

진리라는 지팡이를 들고 순리라는 물결을 따라 살아가라...

이천십사년 삼월어느날 깨달음 일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 왔네요 꽃피는 춘삼월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모든 생물체들이 한겨울을 피해 나름 움크리고 있다가 생명의 기지개를 피는 계절이 봄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만물이 생명의 불꽃을 피우려 새싹부터 시작하는 그런계절 모든 꽃들이..

근심은 깨달음으로 이겨낼수 있다.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것이 살아 있다는것이 아닌가합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정진하는것이야말로 도에 경지에 오르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어도 주의가 그렇게 만들지 않고 많은 유혹과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이겨내는..

이세상에 가장 귀한것은 사람이다(이천십사년 일월 끝자락 어느날)

책임감이라는것이 참으로 어떨때는 무겁고 버겁고 힘들게 할수 있지만 그 책임감 덕분에 정신을 가다듬고 열심히 살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의 무거운 어께에 짊어진것이 단순히 무겁고 버겁고 때론 버리고 싶은 등에 있는짐이 우리를 열심히 움직이게 하는 때론 목숨을 지켜줄수..

산다는건~~~~무엇인가~~~(어느날 깨달음)

산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끊임없이 지속되는 삶에서 살아가는것은 자신과의 싸움인듯합니다. 스무고개를 넘듯 어떤 삶은 행복하고 어떤삶은 근심과 고난이고 그래도 지치지않고 열심히 살아가지요^^ 삶을 출발해서 괘도를 자칫 벗어나고 나면 정말 돌아오는것이 힘들지요 우리의 인생..

전생은 현생의 삶이요 현생에 짓는것은 내생의 삶일지니 오늘부터 시작하는거야(이천십사년일월중순에 쓴글)

오늘하루는 어떤 건물을 지우고 부서 버리셨나요.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망상이라는것을 하게 되는데 망상의 생각이 큰 건물을 지웠다 부섰다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꿈이고 희망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잠시 그런 망상할때는 희망과 꿈으로 보일뿐이지요 부스고 나면 인생이 허무해 집..

슬기로움을 찾아~~오늘하루도 우리는 방황을 한다(이천십삼년 시월끝자락에쓴 하루)

오늘하루는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의 겨울초입 같은 하루.. 살아감에있어 좋은마음을 품고 산다는것 그것 자체가 고행의 길이 아니던가.. 삶의 행복을 느낄때 우리는 좋은 마음이다 삶의 불행을 느낄때는 모든것이 불만가득하고 하는일도 모든것이 더디고 마장애 투성이지. 좋은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