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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볼수 있는 마음을 하늘이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을...

선혜입니다 2018. 12. 17. 17:00


누구나 볼수 있는 마음을
하늘이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을...

날씨가 그래도 조금은 풀린듯 합니다...
무술년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열심히 산다고 살아온 한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반성이란 것을
해 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 왔는가? 를 말이지요.
게으름 으로 인해 내일로 밀고밀고 밀다 결국은 끝자락에서
내년부터 잘 하겠노라고...

항시 시작은 새로운 해에 시작하려 합니다.
이런 마음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의 새로운 한해가 동기 부여는 될지 모르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지금...반성하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남은 시간을 그냥
즐기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 편하게 말해서 놀고나서 내년부터 한다는
것이겠지요..

마음가짐을 한해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지금의 시점이 한해를 정리 하는것이
아닌 시작하는 시점으로 삼아야 더 윤택한 한해를 만들어 갈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니 올해까지만 이렇게 살자 하신분들 남들 보다 조금 빨리 시작하는
12월의 지금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소원성취)바라는 바를(성취) 얻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성취에 가까운 정답은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당연히 속하는 방법 이겠지요
노력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

세상사가 그렇듯 노력한다고 무엇이든 얻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우리는 살아 가면서 느끼고 살아가지 않나요.
노력과 더불어 해야할 것이 여러가지 것 이 있겠지요..

성실하게 살아야 하고 착하게 살아야 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하고
등등의 많은 첨부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우리는 그 상대가 이야기 안해도 보일때가 더러 있지요
그렇듯 사람의 눈에도 보이는 마음이 어찌 하늘이 못볼리 있을까요..
가식적인 잠시의 마음은 하늘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의 능력으로 어찌 할수 없을때
하늘을 움직여야만 바라는 바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항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하늘이라 생각해 보세요 ..
본인의 마음이 가연 하늘을 움직일 만한가? 를
그 마음을 깨달아야 하겠지요...

욕심으로 가득찬 허심이 아닌 비워 있으며 진정으로 자신만이 아닌
다른 모든 사람람이 어떤이도 아프지 않게 하는 마음이야 비로서
하늘을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보게!
그만큼 고생하고도 마음을 잘 쓰지 못해
어찌 그 노력을 허사로 만드는 게야...

노력만큼이나 중요한것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 인것을....

이천십팔년 십이월십칠일 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