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인생의 길에 만나게 되는 숙제같은 삶...

선혜입니다 2019. 2. 13. 16:57


인생의 길에 만나게 되는 숙제같은 삶...

계절답게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아주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는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저런글을 쓰다보면 다 써내려 갔다가도 지울때가 있습니다.
글이란 것이 어느날은 머리속에 메모리 되었다가 나오는 것 같이
술술 나올때가 있는가 하면  글을 쓸때 어떤 내용의 글을 쓸까
고민에 고민을 해도 글이 떠오르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야기로 써 내려갔다가 지우고 반복하는 그런 날이네요^^

오늘의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이 별거 없는 것 같으면서도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범답안을 미리 정해 놓은듯 살아 가기에
때로는 힘에 붙이는 일을 많이 만나는가 봅니다..

사실 삶에는 정답은 없는데도 말이지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가? 란 질문을 수없이 던져봐도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거역할수 없는 것이 어떤일을 만나든
스스로 해결하며 인생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별거 아닌것 같은데도 참 어렵고 힘이 듭니다.

우 인생은 참으로 얄궂습니다..
편안한 삶으로만 가고 싶어 바르게 살았다 생각해도 오묘한
퍼즐 같은 숙제아닌 숙제의 삶을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에 숙제같은 삶을 피해갈수 없습니다.
각기 다른 숙제를 하고 있을 뿐이겠지요...
이 숙제는 태어나면서 죽을때 까지 누구나 풀고나면 다른 숙제를
만나게 되겠지요...

우리 인생은 숙제를 계속 해야만 합니다.

이 숙제 아닌 숙제 때문에 우리의 삶은 힘이드는 것이겠지요..

이보게 !
지금 풀고 있는 숙제가 어려운게야..

그러나 그 또한 알것이야..

지금 풀고 있는 숙제역시
자신이 낸 것이란 것을 말일쎄..

.....................................................
오늘 하루도 자신의 삶에 스스로 낸 숙제 슬기롭게
푸시면서 즐겁지 않아도 즐겁게 만들어 나가는 지혜로운
삶이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으며()
좋은일만 가득하게 만들어 나가는 지혜로운 한해 되세요()

이천십구년 일월구일 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