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월도 오늘이 가고나면 이틀만 남아 있네요
세월의 흐름은 나이에 비례해서 흘러갑니다...
물론 나이가 많이 먹을수록 시간의 흐름을 빨리 느끼겠지요...
그 흐름 속에서도 어느날은 시간이 더디 갈때가 있고 또 어느 날에는
쏜 화살처럼 빨리 지나 가기도 합니다..
아무튼 세월의 흐름은 붙잡을수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이 흐르는 세월의 소중함을 빨리 깨닫고 허송 세월을 보내지 말아야
하겠지요....
지나고 나면 다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무술년이 지나고 기해년이 다가 옵니다...
이제는 한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때가 아닌가 싶네요
연말이 되면 송년회를 준비하며 술자석에 참여할 일도 많이 있을 겁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면서 음주 운전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동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동지가 돼면 해가 바뀌게 됩니다...올해까지 범띠.말띠.개띠 생들이 삼재였습니다.
동지를 기점으로 삼재가 빠져 나가지요...
또한 기해년 들어오는 삼재가 뱀띠.닭띠.소띠 생들이 새로히 삼재의
악재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세월을 뒤돌아 보면 자신이 삼재인 때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가족중 자신이 삼재이고 다른 가족이 삼재가 아닌데 왜 자신은 아픔을 덜 겪고
가족들이 아픔을 더 겪는 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첨럼 삼재의 고통은 자신에게도 주지만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을 아프게
함으로써 더한 고통의 길을 걸을수 있는 것이 삼재입니다..
선혜가 십년전쯤 점사를 봐주다가 집안에 삼재가 세분이고 삼재가 나가는
삼재에 삼재가 아닌분의 한분의 사주를 들여다 보니 답답함이 보여 이분이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라는 점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삼재에 해당 안하는 분이 너무 큰 화근이 보여서 이분 운명을 달리 할수도
있다고 조언하고 그 다음달에 운명을 달리 한 경우가 있습니다..
선헤도 왜 그런 점사를 봤는지 모를정도로 소름이 끼친 때가 있습니다.
해서 자신이 삼재이고 다른 가족이 삼재에 해당 안하니 자신만 고통당하면
된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혜가 부적을 꼭 사용 하시는 신도분들께는 이미 기해년 부적을 써드리고
신청 받는다는 문자를 보내 드렸는데..문자를 모든 분에게 보내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형편을 고려해서 문자 발송 드리는 것이 죄송 스럽기도 하고
또한 부적의 의미를 크게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문자를 발송지 않았습니다.
이글을 비로써 한해의 삼재가 들어오고 나가는 올같은 해의 경우에는
부적을 지님으로써 모든 것을 다 피해 갈는 없더라도 안좋은것은
소하게 피해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점사를 보면서 깨닫게 된것이 삼재가 들어오고 나가는 길목의 해 를
만날때는 삼개월 전부터 부적을 미리 지니는 것이 큰 비를 피해 간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적을 지실분들은 선혜의 문자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에 부적 신청하지 마시고 전화나 문자를 통해 부적을 신청해서
꼭 지니시어 나쁜것은 피해 가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는 하루하루 되세요 ()
이천십팔년 십일월이십구일 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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