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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내 인생길은 항시 똑같은 길을 안내 하지 않는다.

선혜입니다 2018. 12. 31. 16:29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8년12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올 한해도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만나고 자신의 길을 찾아
열심히 달려온 모든 님들 수고 많았네요..

매일 같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익숙하지만 때로는 낫설고
모르는 길을 갈때도 있고 때로는 헤메이기도 하겠지요..

우리내 인생길은 항시 똑같은 길을 안내 하지 않습니다.

동반자와 외롭지 않은 길을 갈때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만의 고독을 느끼며 혼자 익숙한 길을 만날때까지 하염없이
길을 멈추지 못하고 걸어야 하는 우리내 인생의 길...

한해 열심히 걸어 걸어 올해의 12월의 마지막 날을 맞았네요

기해년에는 낫설은 길에서 헤메이지 않고
수많은 언덕길을 만나지도 마시고 평탄한 길을 걸으시면서
그래도 힘들면 좀 수월한 내리막길을 걸으며 쉬엄쉬엄 가시면서
수월하고 행복가득한 꽃길 되시라고 선혜 2018년 12월의 마지막날에
두손 곱게 모읍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네요...
2019년 기해년에는 행복하고 웃을일 많고 수월한 한해 되세요()

이보게 !
기해년에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수월할꺼라는 기대와 희망이 잊지 않은가...

화이팅!!!

이천십팔년 십이월삼십일일 끝자락에서 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