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와함께 풀어보는 인생이야기 (동지기도불공) 무료운세,무료사주,무료궁합상담,무료꿈해몽,무료꿈풀이,부적상담, (무료상담) 받을수 있는곳☜[클릭] ────( poto )───/선혜 법당기도 불공 ▷사진흔적 2014.05.18
극락왕생 발원실 극락왕생 방은 돌아가신분의 영가등을 달아 극락왕생 하시기를 염원하는 방입니다. 온라인상 이지만 이렇게 영가등을 달아 드리면 극락왕생 하는데 도움이 되심은 물론 영가등을 달고 마음으로 간절하게 염원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실겁니다. 댓글에 영가이름을 써주시면 영가등.. 佛극락왕생발원佛 2014.05.18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니 너무 정해진 것들이 많아 일정한 틀을 벗어나고 싶은지도 모른다 꼭 이 길을 가야만 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이 길을 가야만이 인생이 성공하는 것처럼 말한다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게 틀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마치 짜맞추기 시합..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5.13
평생 부자로 사는 길 평생 부자로 사는 길 경기가 좋지 않으면 회사는 구조 조정을 한다 불필요한 조직을 없애고 비효율적인 살빼기 작업에 실패하면 회사는 결국 부도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회사만 그럴까?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각자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구조 조정을 잘해야 한다 그러지 못할 때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5.11
(주말 노래 한곡 선물합니다)Stairway To Heaven / Ann & Nancy Wilson Stairway To Heaven / Ann & Nancy Wilson (Recorded at the Kennedy Center Opera House in Washington,DC on December 2, 2012. Featuring Jason Bonham on drums and Clockwork Orange bowler hat.)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 빛나는 것은 모두 금이라고 믿는 숙녀가 있었습니다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그리고 그녀는 천국으..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1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싶다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싶다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5.09
어버이날 부모의 마음을 실어 봅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이네요.. 어려서의 추억으로는 어버이 날 에는 자녀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많은 부모님께서 그 카네이션 하나로 마음 뿌듯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의 어버이날 풍속은 예전하고 좀 다르게 부모님께 용돈 붙여 드리고 밥 한끼 식..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08
힘들고 지칠땐 내 곁에 와서 쉬어요.(노래선물합니다) 긴연휴 뒤 업무에 복귀 하니 휴유증이 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매일 쉬는 시간을 준다면 아마도 그 마져도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쉬는 것도 싫다 일을 했으면 하는 생각들이 들게 될것입니다. 열심히 일한뒤 한번씩 찾아오는 휴식이라 그것이 꿀맛 같이 느껴지겠지요. 오늘은 그런 분..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07
길지도 않은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5.07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느낀 이야기... 오늘은 어린이날.. 어려서는 어린이날이 무척 반갑고 기다려지는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설레임으로 기다려진 어린이날 ^^ 지금은 많은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많이들 나드리 다니기에 항시 어린이날 이자 가족의 날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는 긴연휴가 되었네요 내일은 석가탄신일..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