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 짓는 삶 복(福)이란 무엇 이던가? 복(福)은 스스로 지음으로 인해 받는것이 복(福)이 아니던가. 우리가 살아 가면서 남에게 이로움을 주고 상대를 기쁘게 하는일 이 모두가 복(福) 짓는 삶 이란 것을 알게나 이처럼 복(福)은 지은 만큼 자신에 삶에 돌아 온다는것을 어찌 모르고 복(福)을 지을 생각..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업장 소멸은 소원성취의 길 이라네... 업장 소멸은 소원성취의 또 한 길임을 알아야 할것이야. 우리의 삶 속에는 소원하는 봐가 따르기 마련이지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첫번째 해야 할일은 업장 소멸임을 알아야 할것이야. 우리의 소원을 가로 막는 장애중에 하나가 이 업 일것이니 이 업 을 소멸 시키지 않고 어찌 소원을 ..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지금이 기회라는 것을 모르는 게야... 기회를 느끼는가 ? 기회란 무엇 이던가 나에게 찾아 오는 것이 기회가 아니던가. 기회란 누구 에게나 똑같이 주어 진다는 것을 명심 하게나. 그 기회란 놈은 언제 오는가 ? 자신의 자리가 지금이 기회 란것을 왜 깨닫지 못하고 푸념만 하는가 푸념만 내려놓구 있는 그대여 현실을 깨달 으..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라... 나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지혜란 어려운 상황 에서만 쓰는 것이 지혜가 아님을 알게나 지혜로운 사람은 항시 삶 속에 지혜가 있음으로 해서 지혜로운 삶 을 살아가는 것인게야.. 지혜로운 사람 에게는 그 어떠한 힘든 삶 이 찾아 온다 하여도 마땅히 지혜로 슬기롭게 벗어 날것일세. 지혜..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뿌린데로 거두는 것을 대여 마음에 무엇을 품고 무엇을 뿌리고 살아 가는가? 선한 마음을 품고 살아 간다면 선한 일을 하게돼 좋은일 당장 아니와도 힘든일이 점점 멀어져서 훗날에는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을것 이니 그 마음 버리지 말게나. 악한마음 품고 살아 간다면 나쁜일을 일삼아 지금 당장 나쁜일이 생..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불평은 행복의 씨앗 이라네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글을 쓸 안정적인 마음이 없었던게야..... 이보게나... 자신의 삶에 들려있는 행복이 보이질 않는가. 그리 불평불만을 내려 놓는 것을보니 말이야... 지금에 자신의 마음에 적던 크던 행복이 숨어 있음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행복 이..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밝을때 어두움을 상기 하게나.. 그대여 자네는 밝을때 어두움을 상기 하는가? 이 무슨 말 이던가.. 예를 들어 말일쎄 장사를 하고 있는사람이 장사가 아주 잘 되고 있을때 점포를 그만 둔다면 왜 장사를 그만 두냐고?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걸쎄. 하지만 그 사람이야 말로 정말 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지. ..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염주알 같은 인생 염주알 같은 인생 염주를 꿴 적이 있는가? 선혜는 염주를 가끔 꿸 기회가 있어 오늘은 20년이 넘은 염주의 실을 풀어서 염주실을 바꿔 꿰보았네... 염주는 이십여년동안 아버님이 지니신 염주이온데 실이 낡아 염주실을 바꾸었다네. 염주알이란 것이 실에 꿰어서 나란히 있을때는 한껏 흩..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업을 만들지 말라 우리는 살아 가면서 많은 과업을 갖게 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업을 더이상은 갖지 말아야 할 것이야. 자신이 지은 업은 바로는 나타나지 않으나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름에 있어 분명 자신의 업은 자손 후손에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 하여 수 많은 업을..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즐거움에는 번뇌가 없나니..... 즐겨라 ? 무엇을 즐기려는가,? 모든것을 즐겨야만 참된 인생을알고 참된 행복을 느끼지 않겠는가 . 즐기지 못하는자가 어찌 인생을알고 인생에 성공자가 될수있겠는가. "즐길수 있는 모든것을 즐겨라". 지금 이순간 힘든자여 고통마져 즐겨라. 이대로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그 ..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