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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때 어두움을 상기 하게나..

선혜입니다 2014. 6. 20. 18:44

 

 

 

 

그대여 자네는 밝을때 어두움을 상기 하는가?
이 무슨 말 이던가..

예를 들어 말일쎄 장사를 하고 있는사람이 장사가 아주 잘 되고
있을때 점포를 그만 둔다면
왜 장사를 그만 두냐고?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걸쎄.

하지만 그 사람이야 말로 정말 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이 아니던가 
올라갈 만큼 오른다면

분명 내려올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는 내려갈 때라는것을

미리 알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장사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동안 잘 되었다면 언젠가는 안될것도 미리 대비를 한게지.

잘 될때 그 가치 만큼의 권리금 만큼이라도 인정을 받는것이

때로는 현명한 생각일수도 있다네...

항시 사람이 잘 되어간다 해서 그 길을 고집만 하고 대비를 하지

못하는 것은 올바른 지혜가  아니라네..

잘 될때야 말로  멀리를 내다 볼줄 알아야 한다네
미리 대비하는 지혜도 필요 한게지..

미리 대비 한다면 아픔의 고통을 피할수 있지 않겠는가..

미리 대비하고 밝을때 어두움을 상기 한다면
실패수를 줄일수 있지 않겠는가.

 

하지만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라네..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앞을 계획하고

모든것이 잘된다 하더라도 항시 어두움을 상기하면서 끊임없이

개선하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자리에서도 충분히

미래를 볼수 있음은 물론이고 그 자리에서 행복이란 놈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수 있음이야

 

자신의 자리에서 미리 대비하고 밝을때 어두움을 상기 하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네. .

 

항시 노력하며 더 좋은 기회보다는 어두움을 미리

대비하는 지혜를 가지는 것 이야말로 어두움 속에서 헤메이지 않고

손에 등불을 쥐는 지혜란 것을  명심하게나..


항시 밝을때 어두움을 상기하며 대비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말게나..

 

글을 씀에 장사를 예를 들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어느날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