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지기

우리 인생은 도전의 연속 이기에 언제나 즐거운 것이다 힘겨움은 즐거움을 주기위해 잠시 머무는 무거운 짐 일 뿐이다.... 이천십사년 양력 일월십구일 신시에 선혜(先慧)

이보게 자네는 행복이란 놈을 눈으로 느끼고 눈으로 찾으려만 하는게야 그렇게 해서는 행복이란 놈을 볼수 없다네 설령 그렇게 찾았다 하더라도 곧 불행의 현실만 보게 된다네 행복이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게나 눈으로 보는 행복은 잠..

얻고져 하는것이 있으면 미쳐라 이보게 자네는 미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는 아는가? 남들과 똑같은 정신을 하고 살아 가면서 어찌 그것을 얻으려 하는가. 어찌 미쳐 있지도 않는 삶을 살아 가면서 그것을 부러워하고 욕심을 내는게야 그렇게 해서는 그 무엇도 이룰수 없다네 자네가 지금..

오늘 이라는 삶 에 값을 치루었는가 오늘 하루라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오늘 하루에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을 하고 살아들 가지 않던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의 삶 에 본능 적으로 움직이는게지 그것은 삶 에대한 값을 치루는 행동이 아니던가. 살아있는 모든..

모든것은 내가 만드는 것을 우리가 삶을 살아 가면서 어떤일에 있어서든 결과를 갖게 마련인게야 그 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때론 싫망을 하지 않는가 그대여 그 결과가 잘못 되고 만족 못한다 해서 남을 원망도 비난도 하지 말게나 지금에 결과는 자신이 만든 결과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

천둥 번개를 동반하고 상처 들을 남기고간 어느 장마 여름날이 지나가네............ 조용하고 평온한 시간 만나 돌아온 시간 가늠하니 내 한숨에 다른 한숨 나오는지 모른 시간.. 애석하고 허탈한 노릇이네 어떤 인연 전생에서 못다치룬 원수 풀고 이승에서 떠나 보내고 남은 인연 아직 풀..

악업을 지을때는 기뻐하며 짓던가 그 악업에는다른 이 의 슬픔이 묻어 있지 않겠는가. 그로 인하여 오는 과보로 훗날 아픔으로 대신하네 또한 선행으로 쌓은 과업도 마찬가지 인게야 기쁨으로 쌓지 않는다면 어찌 선행을 베풀겠는가. 그 선행의 과업 훗날 기쁨으로 회양하리. 악업은 분..

무엇에 얽매인다 는것은 그로 인하여 근심 걱정이 생기는 근본이 아니던가 . 어찌 인연을 얽매려 하는가 그것은 인연이 아닌게야 자연을 거스러 오르려 하지 말게나 여보게 마음을 비워 보게나 비워 야만 얽매임 에서 벗어날수 있다는것을 왜 모르는 겐가 모든 얽매임은 또한 집착이 아..

지나간 일을 후회 한들 무엇 하겠는가. 지금 이순간의 최선을 다 하는 것이야 말로 과거의 후회 로부터 벗어나는 길이 아니겠는가 . 아직도 과거에 매달리며 미래의 허황된 꿈을 꾸고있는 그대여 현재 최선을 다해 보게나 그것이 바로 삶 의 지혜가 아니겠는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시는..

마음을 들여 보게나 그대가 보는 자신의 마음이 예쁘고 바르던가? 그렇치 못한게야. 그렇다면 이순간 부터는 마음을 예쁘고 바르게 쓰도록 노력 하게나 자네 등에 지고있는 등짐의 무게는 어떠한가? 무거운게지... 그대가 등에 검어진 봇짐의 무게는 자신의 마음이 만든 것을 명심 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