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글을 쓸 안정적인 마음이 없었던게야.....
이보게나... 자신의 삶에 들려있는 행복이 보이질 않는가.
그리 불평불만을 내려 놓는 것을보니 말이야...
지금에 자신의 마음에 적던 크던 행복이 숨어 있음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행복 이란것을 깨닫지 못하는 순간 그 행복은 바로 불행으로 바뀐다는것을
모르고 있기때문 아니던가..
이보게 ..자신이 지금 불평하는 그것이 행복 인것을 왜 모르게야..
불행한 사람은 그 불평할것 마져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아 가는게 아니던가 ..
내가 그 행복을 불평하는 순간 그행복 마져 놓쳐 버린다네
다시금 생각해 보게나...
내가 불평 하는것이 행복함 이란것을 볼수 있을때까지 깨달을 때까지 생각 또 생각 해보게나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보게나
이제 보이는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불평이 나에게 행복 이었는지
또한 그 행복을 불평 불만으로 많은 행복을 잃어 버렸는지..
깨달았는가....
지금의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다시는 놓치지 말게나.
불평은 바로 행복 이란것을 불평이란 행복의 씨앗을 잘 키워서 큰 행복으로
살아가길 선혜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경인년 음력삼월팔일 술시에 선혜(先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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