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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 짓는 삶

선혜입니다 2014. 6. 20. 18:47

복(福)이란 무엇 이던가?

복(福)은 스스로 지음으로 인해 받는것이 복(福)이 아니던가.

 

우리가 살아 가면서 남에게 이로움을 주고 상대를 기쁘게 하는일 이 모두가

복(福) 짓는 삶 이란 것을 알게나

 

이처럼 복(福)은 지은 만큼 자신에 삶에 돌아 온다는것을 어찌 모르고

복(福)을 지을 생각을 못하는게야

 

또한 복(福)은 지음에 있어 그 복(福)이 돌아올것 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게나

그러한 마음으로  그 댓가를 바라며 짓는 것은 복(福)을 짓는 것이 아닌게야

 

복(福)이란 것은 어떠한 마음으로 짓느냐에 따라서 크기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네 

복(福)은 내가 짓지만 받는 것은  다른 상대가 받기도 한다네

 

내가 지은 복(福)이 상대에게 돌아온다 해서 그것이 어찌 자신이 지은 복(福)이 아니라 할수 있겠는가

복(福)을 짓는 마음은 우리가 표현하는 천사의 마음과도 같아서 복(福)을 짓는 사람은

받는 마음에도 복(福)이 들어 있다네.

 

이 복(福)이란 놈은 그 어떠한 댓가도 없어야만 복(福)을 짓는다 말 할수있으며

그 또한 댓가 없는 복(福)을 지으며 살아 간다면 그 복(福)은 자신에게 분명히

돌아 온다는것 또한 알게나

 

복(福)이란 것이 내가 받고 싶다고 받고 안받는다 해서 안받는것이 아니라네

 

복(福)을 지은 만큼 그 복(福)은 자신의 몫 으로 이미 받았고 현재 받고 있음을 알게나

법구경에 나오듯 지금 받고 있는것이 전생에 지은 복(福)이며 현생에 짓는것이

현생과 내생에 받을 복(福)이 아니던가.

 

내가 윤택한 삶과 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자신이 짓는 복(福)이며 선대 조상에서

지은 복(福)이란 것을 알고 내 자손 들에게 또한 복(福)된 삶 을 물려 주게나

 

복(福)은 받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는 않치만 반듯이 지은 만큼 받는다는 것을 꼭 명심해

복(福)짓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게나

 

늦지 않았네 지금 이순간 부터라 복(福)을 많이 지어서 복(福)된 삶 을 살아 보게나

복(福)짓는 삶에는 적게 지었다 해서 적게 오는것은 아니라네 적은 복(福)을 지었지만

복(福)이란 큰 복(福)으로 돌아 올수 있으니 복(福)짓는 삶을 잊지 말게나

 

이글 명심해 복(福)짓는 삶 을 살아 가게나 꼭 좋은일 많은 삶 을 누리게 될걸쎄.

 

이천십일년 음역일월이십사일 오시에 선혜(先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