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1574

우리내 인생길은 항시 똑같은 길을 안내 하지 않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8년12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올 한해도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만나고 자신의 길을 찾아열심히 달려온 모든 님들 수고 많았네요..매일 같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익숙하지만 때로는 낫설고모르는 길을 갈때도 있고 때로는 헤메이기도 하겠지요..우리내 인생길은 ..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

누구나 볼수 있는 마음을 하늘이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을...

누구나 볼수 있는 마음을하늘이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을...날씨가 그래도 조금은 풀린듯 합니다...무술년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네요.열심히 산다고 살아온 한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반성이란 것을해 봅니다..정말 열심히 살아 왔는가? 를 말이지요.게으름 으로 인해 내일로 밀고..

누구 탓을 하지 마라

- 누구 탓을 하지 마라 -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

세월을 되돌아보면 삼재때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제 11월도 오늘이 가고나면 이틀만 남아 있네요세월의 흐름은 나이에 비례해서 흘러갑니다...물론 나이가 많이 먹을수록 시간의 흐름을 빨리 느끼겠지요...그 흐름 속에서도 어느날은 시간이 더디 갈때가 있고 또 어느 날에는쏜 화살처럼 빨리 지나 가기도 합니다..아무튼 세월의 흐름..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고 달리다보면 하늘이 문을 열어 줄 그날이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그래도 오늘이 지나고 나면 쉼이 있는 주말이 기다리고 있기에힘이 덜 빠지는 하루가 아닐까 싶네요..날씨가 추워졌네요 건강관리 잘하시는 하루하루가 되셔야 할듯합니다.탈무드에 있는 글하나 올려 드립니다...천이 박아이복 이거든 오는 후오덕이아지..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은 뭐 별게 아닌게야...

생각이 편안한 마음을 만들어 내는것을...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이제 춥네요 ..겨울의 문턱을 넘는 요즘입니다...잘들 지내고 계신가요.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굴례속에 생각이라는 수렁에 빠져 살때가많이 있습니다.어떤 트라우마에 의해 두려움의 생각에 늪에 빠져 있기도하고자..

지혜롭고 재치있는 인생살기

지혜롭고 재치있는 인생살기 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순발력은 나의 힘"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칙을 익히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기분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