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이라는 꽃을 찾아서...Barbara Mandrell - Years 날씨가 좋아요 카페에 오성님이 오늘 날씨가 안좋다 비가 올려나보다 라고 글이 올라 왔었는데 날이 좋습니다^^ 얼마전에 카페에 커피 향기님이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오늘 이란 시간이 주어짐에 사랑하고 오늘 이라는 하루에서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삶 이 행..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21
신년 토정비결의 원리 신년 토정비결의 원리 토정비결의 원리 토정비결은 1년 열두달의 신수를 판단하는 술서로 일년의 신수를 팔괘 즉 하늘과 땅을 근거로 하여 만물의 근본이 되는 물과 불 산과 못 천둥과 바람을 연결하여 1년 동안의 운명을 미리 알아보고 1년간의 신수를 점치게 된다. 흔히 토정비결을 보.. ☎ 010) 8279-2460/운세,사주,궁합상담 2014.05.20
필요하지 않음이 없음이야... 오늘 이라는 하루를 소중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티브이를 보면 울컥 울컥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그러한 하루 하루 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많은 우리 사회의 일부 모습 이지요. 아마도 그런 이슈에 집중해서 이런저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신들이 정말 먹고 살기에 바..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20
어제,오늘,그리고 내일.... 새로운 한주의 출발 잘 하셨나요 잘 하신분들은 쭈욱~~밀고 나가시고 오늘하루가 부디낌이 있었던 분들은 선혜가 들려 주는 노래 들으시면서 피곤 풀으시고 내일부터 다시금 힘 내십시요. 어제라는 하루는 반성을 하고 오늘이라는 하루는 열심히 살고 내일 이라는 삶 은 희망을 품고 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9
그때는 그랬지~~ 일요일 오전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법당에 앉아서 옛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 보았습니다. 지금의 카페 말고 예전 카페 지금 이공간 처럼 선혜가 글을 매일 올려주던 그런 공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법당에 삼천배를 하러 오시는분 천배를 하시러 오시던분... 참으로 간절한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
하늘도 때론 누군가와 대화 하고 싶어한다,All I Have Is My Soul 주말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은 자주 질문을 던져 봅니다... 살면서 하늘은 자주 보게 되나요 하늘은 때로는 파랗고 때로는 하얗고 때로는 검고 하늘은 색깔로도 자주 자신의 기분을 말한답니다. 지금 창문을 열고 한번 내다 보세요 하늘이 뭐라고 말을 하고 있는지 하늘도..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은 하루(노래선물합니다)When you say nothing at all 자주 비가 내리고 하더니 이제는 날씨가 좋습니다. 내일부터는 주말 이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마음들을 다들 가지고 있을듯합니다.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을때 마음껏 떠나세요 그럴수 있을때 마음껏 자연에서 숨쉬어 보는것이 큰 추억이 될것입니다 하고싶어도 이런저런 이유..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
성품으로도 복을 부를수 있다.. 날씨가 봄과 여름의 길목에서 이제는 여름쪽으로 많이 기우는듯 하다.. 사람의 성품에서 때론 복을 불러 오기도 한다. 사람이 생긴 관상만 가지고도 복이 있는 얼굴인지 복이 없는 얼굴 인지를 알수 있는것은 사람이 살아 오면서 쌓는 복들이 얼굴에 드리워 지기 때문이다. 복이 없는 얼..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고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연일 시끄 럽지요^^ 하하하 그져 웃지요~~~ 세상 살이가 불공평하다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공평 하답니다 돌이켜 보고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참으로 공평 합니다.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재주를 자신이 무언가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꼭 재주가 아니 더라도 신체 건강함..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
우리는 서로를 감시하고 감시 당하고 살고있다... 간밤에는 비가 그치지 않을듯 내리더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날씨가 좋습니다. 요즘은 비가 간밤에 슬픔을 이야기하듯 내리고 오전에는 다시금 햇님이 드리워 집니다. 하늘이 아픔을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 이모 저모에서 시끄럽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떤 이슈가 언론의 메..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