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우리는 서로를 감시하고 감시 당하고 살고있다...

선혜입니다 2014. 5. 18. 02:20

 

 

간밤에는 비가 그치지 않을듯 내리더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날씨가 좋습니다.

 

요즘은 비가 간밤에 슬픔을 이야기하듯 내리고 오전에는

다시금 햇님이 드리워 집니다.

 

하늘이 아픔을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

 

이모 저모에서 시끄럽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떤 이슈가 언론의 메인을 장식을 할까?

우리의 인생이 이제는 곳곳이 감시하고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처럼 아이티 강국인 나라에서는 말한마디

잘못 했다가는 아침 메인뉴스에 기사화 됩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말이지요.

남 헐뜯는 댓글을 달고 있는 알바 직업이 있을정도니 말이지요^^

 

아마 정치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터넷 악플러를 제일먼저

선정하고져 업무중 하나가 아닐듯 합니다,

훈훈한 기사가 많이 실리는 그런 언론이 아닌 헐뜯고 비판하고

그것을 이슈로 삼는 그런나라 .....

 

이제는 선거 때문에 선거로 인한 이야기 들이 뉴스 메인을

차지 하겠군요 온갖 험담과 물어뜯기 식의 선거 공세로 말이지요.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자신이 빛을 보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헐뜯어야 한다는 사실이 말이지요.

 

이런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남을 헐뜯고 있지만 내일은 자신이 그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안좋은일 보다는 좋은일로 가시화 될수 있기를

이글을 쓰고 있는 선혜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오늘하루도 좋은일로 시작하여 한주내내 좋은일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선혜()

 심수봉 노래 모음  33곡 

 

 

01. 그때 그 사람
02. 당신은 누구시길래
03. 백만송이 장미 
04.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05. 사랑밖에 난 몰라


06. 비나리 (고독한 사랑)
07. 미워요
08. 이별이래
09. 축제이야기
10. 겨울장미


11.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2. 영원히 이대로
13. 못잊겠어요
14. 로맨스 그레이 (Romance Gray)
15. 멍  에


16. 젊은 태양 
17. 그대와 탱고를
18. 무궁화 

19. 사랑의 마음
20. 여자이니까 (with 나훈아)


21. 자  기
22.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 
23. 잃어버린 계절 
24. 장미빛 우리 사랑
25. 거리에서


26. 애  수
27. 조국이여
28. 아낌없이 바쳤는데
29. 겨울 나그네
30. 견우 직녀


31. DJ에게 
32. 찻집의 고독
33. 그때 그 사람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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