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오늘은 비가 제법 내리는 하루 입니다. 비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선혜는 비를 좋아 합니다.. 비오는 소리도 좋고 비오는 밖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이유없이 비가 좋은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는 이런 저런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 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비가 좋..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 ─(hot),issue──/블로그(핫)이슈 2014.06.03
노보살님 과의 인연~~추억의 팝과 함께 유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우산들 챙기는 하루 되세요. 지금은 자정을 넘겼으니 어제 이네요 어제는 인연지기에 노보살님들이 오셨었네요 노보살님 삼인방 이시지요 이제는 연세가 70대 이시네요~~~ 선혜와는 홍사원을 인연으로 벌써 10년 가까운 인연..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2
2014년 6월 띠별운세 보기 [2014년6월띠별운세]6월띠별운세 ◎대길 ○길 △평범 X흉 쥐띠> 2014 - 6월운세 금전△ 애정○건강◎ 1984년생→ 6월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면 많은 발전 있다. 1972년생→ 일을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니 착실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는 운이다. 1960년생.. ─지나간운세보기클릭─/지나간운세(여기) 2014.06.01
띠별로 보는 2014년 6월운세 띠별로 보는 2014년 6월운세 쥐띠는? 쥐띠(子生)는 일반적으로 근면 검소하고 당신보다는 상대방을 더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부드럽고 유연해 보이나 자기가 한번 마음 먹으면 집념을 가지고 자기의 맡은 임무를 처리하는 편입니다. 또 한 바쁠수록 더욱 신명나게 일하는 .. ─지나간운세보기클릭─/지나간운세(여기) 2014.06.01
별자리로 보는 2014년 6월운세 ​ 양자리 ​6월 한달동안은 양자리에 남쪽노드가 들어와 있습니다 남쪽노드는 사안을 축소시키는 역할을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의 확장이나 일의 확장은 좋지 않네요 ​상승궁이 양자리인 사람들은 6월달은 현상유지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때를 위.. ─지나간운세보기클릭─/지나간운세(여기) 2014.06.01
성공인을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1. 깔끔한 외모에 신경을 쓴다.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엄마, 집 안 어디서나 담배를 마구 피우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배울 것이 없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깔끔하게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2. 긍정적으로 말한다. 아..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1
오월의 마지막 하루..보이시스 & 러브 여성보컬 모음집 오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연일 날씨가 정말 더워요.. 마치 한여름 같은 날씨 입니다. 여름이 아주 길어 졌습니다. 주말과 함께 찾아온 오월의 마지막 하루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노래 띄웁니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31
마흔 개의 보석....... 마흔 개의 보석....... 때로는 다이아몬드를 돌멩이나 원석 덩어리로 착각할 수 있다. 기회도 마찬가지이다. 깊이있는 눈과 목표를 향한 굳은 의지가 없는 사람은 좋은 기회를 그냥 스쳐가는 바람인 양 놓쳐버릴 수 있다. 혹 당신도 그렇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재산을 방치해 두고 있는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5.31
내생의 최고의 팝송(지나간 그시절) 날씨가 정말 좋은데요. 날씨 만큼 좋은일들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5월29일 노래 띄웁니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