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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이라는 꽃을 찾아서...Barbara Mandrell - Years

선혜입니다 2014. 5. 21. 14:57

 

날씨가 좋아요

카페에 오성님이 오늘 날씨가 안좋다 비가 올려나보다 라고 글이 올라 왔었는데

날이 좋습니다^^

 

얼마전에 카페에 커피 향기님이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오늘 이란 시간이 주어짐에 사랑하고

오늘 이라는  하루에서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삶 이 행복하다.

라는 글을 몇일전 올라온것이 생각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커피향기님의 글에는 행복과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지나간 날은 살아온 교훈으로 삼고 반성하며 오늘 이라는 삶 에 충실히 살아가며

좋은것을 느끼며 받아 들리고 내일 이라는 삶 에는 희망 이라는 삶 을 기대하며 열심히 삶 에 충실

할 필요가 있겠지요..

 

오늘이 절망인 분들은 그 절망을 걱정 보다는 내려 놓아야 할듯합니다

내가 지금 어찌하지 못하는 근심은 가지고 있어 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만 헤칠뿐이지요.

절망의 걱정은 내려 놓고 내일 이라는 희망만 생각하고 열심히 삶 에 충실해야 할듯합니다

지금 당장은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 보여도 살다보면 희망의 꽃은 본인에게

분명 예쁜 마음의 꽃을 선물 할것입니다

 

절망 속에도 분명 희망의 싹은 존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자아자!!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선혜()

노래 띄웁니다..

Barbara Mandrell - Years


Faded photografs The feelings all come back
Even now sometimes you're feelin' so near
And I still see your face, like it was yesterday
Strange how the days turned into years

빛바램 사진들을 바라다보니
옛사랑의 감정이 다시 밀려오는군요
지금도 가끔은 그대가 내 곁에 있는듯 합니다
바로 어제인듯 그대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어떻게 그토록 많은 나날들이 흘러버렸는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Years of hanging on, to dreams already gone
Years of wishing you were here
After all this time, you'd think I wouldn't cry
It's just that I still love you, after all these years

이미 지나버린 꿈들에 집착해온 나날들
그대가 곁에 있어주길 바랬던 수많은 나날들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대는 내가 울지 않으리라 생각했겠지요
그건 이렇게 수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내 그대를 아직까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Night time gently falls, another day is gone
I turn around to find you're still not here
I leave the hall light on, in case you come back home
Funny, I can say that for years

어둠이 서서이 온 세상을 까맣게 물들이면
또 하루가 지나가 버리지요
행여 그대가 오시지 않았나 뒤돌아봅니다
참 우습지요 그렇게 지나온 수많은
나날들을 말할수 있다는게

Years of hanging on, to dreams already gone
Years of wishing you were here
After all this time, you'd think I wouldn't cry
It's just that I still love you, after all these years.

그대가 곁에 있어주길 바랬던 수많은 나날들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대는 내가 울지 않으리라 생각했겠지요
그건 내 그대를 아직도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게 수많은 나날이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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