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가장 귀한것은 사람이다(이천십사년 일월 끝자락 어느날) 책임감이라는것이 참으로 어떨때는 무겁고 버겁고 힘들게 할수 있지만 그 책임감 덕분에 정신을 가다듬고 열심히 살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의 무거운 어께에 짊어진것이 단순히 무겁고 버겁고 때론 버리고 싶은 등에 있는짐이 우리를 열심히 움직이게 하는 때론 목숨을 지켜줄수..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2
하늘이 가져다 주는 기회란 ....정말 있을까?(어느날 시장을보며) 하루하루 라는 문을 열때마다 설래임으로 기대 가득한 하루하루를 열어봅니다.. 어느날은 기대 이상을 가져다주는 보람된 하루 어느날은 실망가득하고 후회 가득한 하루 실망이란 기대함으로써 생기는 마음이겠지요.. 사람 살이가 원하는데로 다 이루어 지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디 마음..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불행한 삶에도 느끼는행복 행복은 있다 행복은 마음이 만드는것이 아니던가....(어느날 깨달음) 오늘하루는 어떤일이 있었나요 속시끄럽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삶의 흔적이 아닐까합니다. 그냥 오늘도 아무일없이 그냥 살던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삶에 활력소를 잃었거나 아주평범한 오늘을 살고 있는것이겠지요.. 시끄러운일..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세번째 고개를 아시나요 ~~~성취의 고개랍니다...(어느날 문득) 오늘하루는 어떤 날이었나요,, 매일매일이 똑같은 수레바퀴같은 하루인가요. 하루하루는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왜 노느니 염불하라는 이야기가 있지않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것 보다는 지금은 자신에게 아무 필요없어보여도 하다보면 쓸때가 있는것이 우리내..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산다는건~~~~무엇인가~~~(어느날 깨달음) 산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끊임없이 지속되는 삶에서 살아가는것은 자신과의 싸움인듯합니다. 스무고개를 넘듯 어떤 삶은 행복하고 어떤삶은 근심과 고난이고 그래도 지치지않고 열심히 살아가지요^^ 삶을 출발해서 괘도를 자칫 벗어나고 나면 정말 돌아오는것이 힘들지요 우리의 인생..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전생은 현생의 삶이요 현생에 짓는것은 내생의 삶일지니 오늘부터 시작하는거야(이천십사년일월중순에 쓴글) 오늘하루는 어떤 건물을 지우고 부서 버리셨나요.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망상이라는것을 하게 되는데 망상의 생각이 큰 건물을 지웠다 부섰다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꿈이고 희망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잠시 그런 망상할때는 희망과 꿈으로 보일뿐이지요 부스고 나면 인생이 허무해 집..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이곡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음힐링 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합니다 좋은일은 두배로 나쁜일은 이노래 들으시면서 음악으로 힐링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방문하시는님들을 위해 선혜가 준비한 노래입니다.. 마음 힐링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아래 노래가사도 한번 읽어보세요...가족님들과 함께하고픈 선혜마음이니까요....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허둥되는 사고수습 이제는 냉철해지기를 세월호 여객선 침몰을 보면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참사가 일어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아퍼한날로 기억이 되겠네요. 많은 학생들이 희생을 치루기에 더욱 그아픔은 더하기만합니다. 여객선치미몰이후 배안에갇인 부모형제들은 진도에 내려가서 자신들의 생업을 포기한체 살아돌아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
당신은 무엇을 위해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노력하는가?(이천십삼년 십이월 어느날 하루)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감미로운팝송이 아닐까합니다. 이노래의 가사를보니 좀 슬픈 내용입니다 첫번째 나오는 문구가 우리의 삶에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것 이란 문구 그것 만으로도 슬프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오늘하루도 이렇게 고단한 몸을 이끌..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