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불행한 삶에도 느끼는행복 행복은 있다 행복은 마음이 만드는것이 아니던가....(어느날 깨달음)

선혜입니다 2014. 4. 21. 14:54

 

 

 

 

 

 

 

오늘하루는 어떤일이 있었나요

속시끄럽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삶의 흔적이 아닐까합니다.

그냥 오늘도 아무일없이 그냥 살던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삶에 활력소를 잃었거나 아주평범한

오늘을 살고 있는것이겠지요..

 

시끄러운일이든 조용히 무탈하게 지나가는 일이든 지나고나면 다 그립고 그때가 좋았다

생각들게하는 나날들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것은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듭니다.

 

중요한 업무 좀 모처럼 휴식을 하고 싶은데 찾아오는 사람들 때론 얄밉기도하고 귀찮치요..

당신을 필요로해서 찾아오는 사람들 그저 감사합니다.. 그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귀찮은것은 본인의 일이고 찾아줄때 잘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살다가 어떤 화두가 떠오르면 이이야기를 카페에다 해줘야지 하고 화두만 적어놓는 메모지가 있었는데

찾아보니 어디로 사라졌네요 해서 오늘은 이런저런 수다를 하게 됩니다.

오늘의 글쓰는 시간도 여지없이 신시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시간이 선혜에게는 책상에 앉을수 있는 가장 편안한 시간인가봅니다

 

선혜는 아주 게으른 사람입니다..

참 모든것을 다 갖추지 못하듯 선혜는 게으름을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있네요 남보다 무엇이든 빨리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미리 해놓구 기다리면 되는데 시간마감 시간에 다가서 일을 시작하는 고약한 게으름

항시 마음이 움직이지 못함을 나도 내마음대로 안된다는 핑게를 가지고 살아가지요^^

 

그져 이렇게 카페와 블로긍 글을 올릴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바쁘다는 핑게로 카페와 블로그에 글을 못올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그래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글을 올려 드려야겠지요.

 

선혜는 이렇게 카페에 글을 올리며 대화를 합니다.

사람 살이가 특별한게 있나요 아무리 좋은것도 지속적으로 하라하면 실증나고 하기 싫어지지 않겠나요

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다만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내일의 본인 마음속에 느끼는 행복의 삶을 살아 가겠지요.

행복 먼곳에서 찾지마세요 마음속에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랍니다.

밥만 먹고 살다보면 좋은반찬이 오를때 느끼는 행복처럼 말이에요.

행복 행복 하는데 그 행복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아주 힘든 시점에 있어도 느낄수 있는것이

행복이란 놈인데 행복이란놈을 본인들의 마음이 행복을 받아들이지 못할뿐입니다,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란것을 잊지마세요

 

우리는 이처럼 누구나 행복한 사람 이랍니다...

불행과 행복의 차이는 마음의 차이 이겠지요

오늘도 이렇게 선혜는 혼자서 수다 떨다 갑니다 오늘하루는 불행한 삶에서도 행복을 느낄수있다는것을

깨달을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선혜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참 선혜가 글을 쓰다보면 뒤도 안돌아보고 글을 올립니다 그러므로 오타가 종종 나옵니다

이해들 해주세요..

 


조덕배 노래 모음

 

스마트폰듣기 폰저장용

 

스마트폰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