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합니다
좋은일은 두배로 나쁜일은 이노래 들으시면서 음악으로 힐링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방문하시는님들을 위해 선혜가 준비한 노래입니다..
마음 힐링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아래 노래가사도 한번 읽어보세요...가족님들과 함께하고픈 선혜마음이니까요..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Gladys Knight & the Pips
[Monologue] I'm imagining a lot of happy people And most of you are with someone you love. Well, you are the lucky ones..., All over the world there are lots of people who are lonely tonight. I imagine most of us have been in that situation At some time or another..., I know I have. Recently I heard the most beautiful song With dynamic lyrics that really expresses the feeling of lonliness. It means a lot to me personally And I'd like to share it with you..., I think you'll see what I mean..., ~ ~ ~ ~ ~ ~ ~ ~ ~ ~ Take the ribbon from my hair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Layin' soft against your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wall.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Till the early mornin' light All I'm takin'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care what's right or wrong And I won't try to underst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Lord, tonight, I need a friend.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s out of sight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Ummmmm.... ummmmmm......ummmmmmm Lord...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Uoo hhooo..., make it through the night. Uoo hhooo..., 'mon and take me through the night..., Uoo hhooo..., Through the night....... |
[ 독백] 수많은 행복한 사람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당신들은 행운아들이지요..., 이 모든 세상에는 오늘밤도 외로움에 흐느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가끔씩은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도 그렇다라는걸 알고 있구요. 최근에 난 들었어요 강하게 마음을 휘젖는 가사로 만들어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진정으로 외로운 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는걸요. 그 노랜 내게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 곡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내 맘이 어떤건지 당신이 알거라 생각해요..., ~ ~ ~ ~ ~ ~ ~ ~ ~ ~ 내 머리의 리본을 풀어 내려 벽에 비추인 그림자처럼 그대의 살결 위에 살짜기 내려 놓으세요 이리로 와서 내 곁에 누워서 함께 동트는 새벽을 맞이해요 내가 바라는 건 오로지 당신이 내 곁에 있어주는 것 뿐인걸요 이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줘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된건지는 알고 싶지 않아요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거구요 그대여, 내일은 사탄에게 맡기고 오로지 나 오늘밤 연인이 필요합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간지 오래고 미래는 알 수가 없는거예요 홀로 있다는 것은 너무도 슬픈 것 이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줘요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그대여... 홀로 있다는 것은 너무도 처량해요 이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줘요 우우 후후후...,< 내가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줘요 우우 후후후...,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우우 후후후..., 이 밤이 지새도록 말이죠 |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다는건~~~~무엇인가~~~(어느날 깨달음) (0) | 2014.04.21 |
---|---|
전생은 현생의 삶이요 현생에 짓는것은 내생의 삶일지니 오늘부터 시작하는거야(이천십사년일월중순에 쓴글) (0) | 2014.04.21 |
허둥되는 사고수습 이제는 냉철해지기를 (0) | 2014.04.20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노력하는가?(이천십삼년 십이월 어느날 하루) (0) | 2014.04.20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내가 소홀히 하고 있는 그것이다...(이천십삼년 십이월초입에 어느날하루) (0) | 2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