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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고개를 아시나요 ~~~성취의 고개랍니다...(어느날 문득)

선혜입니다 2014. 4. 21. 14:47

 

 

오늘하루는 어떤 날이었나요,,

 

매일매일이 똑같은 수레바퀴같은 하루인가요.

하루하루는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왜 노느니 염불하라는 이야기가 있지않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것 보다는

지금은 자신에게 아무 필요없어보여도 하다보면 쓸때가 있는것이 우리내 인생이 아닌가합니다.

 

그래서 선혜는 할일없으면 염불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어느것이 공덕이 아니겠나요 우리의 삶에 보이지 않는 공덕을 쌓을일이 아주 많답니다

카페에 글을 열심히 올려 남이 읽을거리를 주는것도 보이지 않는 공덕을 쌓는 일이겠지요

지금은 돌아오지 않는다 하여도 분명 그 공덕 받는답니다.

 

살다보면 안될것같아 포기하는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것이 한계가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느한계에서 포기를 하시나요 모든분들이 하다보니 안돼~~~~하고 일찍들 포기 하십니다.

그런데 그 고비만 넘으면 꼭 된답니다.. 안되는것들 꼭 안된다 포기 마시고 고비를 넘겨보시기

바랍니다..

 

스무고개를 이야기해서 포기하는 단계가 세번째 고개입니다..

그런데 그 세번째 고개를 넘고나면 바로 스무고개중 열다섯번째 고개에 본인이 서있는것을 느낀답니다

이해가 안되나요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려 했던 분이시라면 아실겁니다.

알고 싶은분들은 포기하지 말고 그 고비를 넘으면 열다섯번째 고개를 보시게 될것이고요

안되는것은 아니랍니다 포기하기 때문이지요...

어떤 성취하고자 하는일들 인내를 가지고 넘기힘든 세번째 넘기는 그런 해가 되시고 그런 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