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81

마음이 여유로우면 지혜로운 삶이 보인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지혜로운 삶이 보인다...바람은 항시 불고 있는데 더울때 부는 바람은 더위때문에느끼지 못하고 가을바람은 시원하니 가을되니 바람이 불어온다고느끼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날씨가 선선하니 좋습니다...경제가 좋고 나쁘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오늘 주어진 일..

이보게 자넨 이미 가진게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가진게 많은 사람인게야~~

이보게 자넨 이미 가진게 없는 사람이 아니라가진게 많은 사람인게야~~가진것을 돈으로만 따지는 요즘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입버릇 처럼 자신들은 가진게 없는 사람이되고 그런 사람은 없는사람 이다취급을 하고 살아갑니다..왜 건강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을 만큼의 값을 지녔음에도 ..

모든것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란걸 깨닫는 하루 되세요...

기도 열심히 하시면서마음의 밭을 잘 가꾸고 게신가요?더위가 사라지니 해가 빨리 넘어가고 해가 빨리 넘어가니시간이 빨리 흘러감을 느끼는 하루하루가 아닌가 싶네요~~~오늘이 흐르고나면 어쨋거나 쉬어갈수 있는 주말이 기다리네요.주말이 온다고 모든게 편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 이라는 하루는 훗날 소중한 추억이다....

오늘 이라는 하루는 훗날 소중한 추억이다....빗님이 하염없이 내리는 오후....장마기간에도 내리지 않던 비가 가을의 문턱에서 장맛비 처럼하염없이 내립니다..비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선혜는 비가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마음 따스함이 올라오는데선혜만 그런가 봅니다..추억이..

근심과 걱정은 내려 놓으면 편해 진답니다..

행복이 가득한 구월 보내세요...새로운 구월의 첫날 행복한 마음들로 출발 하셨나요~~~이런 저런 이유로 팔월에 이루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구월에는 꼭 이루시는 구월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우리는 살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애써 등을 돌리며 살아갑니다.우리내 삶은 등..

자연에게서 우리는 오늘도 배우고 깨닫는다..

자연에게서 우리는 오늘도 배우고 깨닫는다..비 피해없이 무탈들 하시지요~~~한여름 너무 더워서 덥다덥다로 인사 하다 이제는태풍에 비에 무탈하신지 묻습니다..비가 너무 않오면 오지 않아서 걱정너무 많이 오니 비로인한 피해로 걱정 이처럼 우리는 이런저런 걱정을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노래흔적 남깁니다

빗님이 주룩주룩 내리는 오후선혜 노래흔적 남기고 갑니다...마음만은 행복 가득한오후시간 되세요()내 마지막 날에인생아 고마웠다사람이 나를 떠나도세상이 나를 속여도내곁에 있어주어서인생아 고마웠다사랑이 나를 떠나도그것은 내 몫이라고나에게 말해주어서인생아 나 부탁을 한..

깨달음을 잊지 않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길...

깨달음을 잊지 않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길...태풍이 지나간 자리 피해없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태풍이 심하게 올듯 대비를 철저히 해서인지 태풍이 심하게 지나가지는 않은듯합니다.. 미리 대비를 철저히 하는것은 피해를 줄이는 가장 근본이 아닌가싶네요..아마도 미리 대비를 ..

자신이 보는 모든것이 다가 아닌것을...

자신이 바라보는 모든것이 다가 아닌것을...먼저 글 에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이야기를 올렸는데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걱정 중에도 현재 일어난 일에 대한걱정이 있고 오지도 않는 걱정을 미리부터 걱정을 하는 경우가더러 있지요..오지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는 것은 아주 불필요한 ..

걱정은 버리고 내려 놓는 것이다..

걱정은 버리고 내려 놓는 것이다..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휴가가 이제 다 끝나가지요 아마도 이번주를 마지막으로여름 휴가가 끝나지 않는가 싶네요...올 여름은 너무나 더워서 휴가 가서도 밖에는 안나오시고방에서 시원한 에어컨만 켜놓고 있다가 오신분들이 많았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