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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자넨 이미 가진게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가진게 많은 사람인게야~~

선혜입니다 2018. 9. 10. 18:30


이보게 자넨 이미 가진게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가진게 많은 사람인게야~~

가진것을 돈으로만 따지는 요즘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입버릇 처럼
자신들은 가진게 없는 사람이되고 그런 사람은 없는사람 이다
취급을 하고 살아갑니다..

왜 건강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을 만큼의 값을 지녔음에도
잊고 살까요 ?

그것은 자신들이 건강하기에 건강함의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그 건강함의 소중함을 알기에 건강을 헤쳤을때
자신의 전재산과 새로운 건강을 준다면 새로운 건강을 원하는 이유겠지요..

예를 들어서는 안되는 일 이지만 예란것을 들어 자신의 가족이 불치병을
앓게되어 시한부 인생을 살아간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그 병을 고치기 위해 전재산을 다 병원비로 써야 하며 때로는 병원비로
인하여 빚더미에 앉아야 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토록 우리가 건강하기에 잊고 사는 건강은 재산중에 가장 큰 재산입니다.

이보게 !
건강한 육신 가지고 살아감에 항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게...

이보게 !
아무리 가진게 많은 사람일지라도 건강을 잃고나면
재산도 같이 잃는 것이며 재산뿐이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을 잃는게야!!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 맞는게야!!

건강한 육신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어떤겐가 ?
아직 기회라는게 있는 사람이 아니던가
그러니 돈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 하지 마시게나!!

현명한 사람은 가지고 있을때 그것을 지키고 있을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관리합니다..그것이 맞겠지요..

기도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모든것을 잃어감에 때론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직전이나 모든것을
잃어 버리고 기도란 것을 하려 합니다.

그러니 기도의 반응은 천천히오기에 기도의 덕이 없다 낙담할때가
많이 있습니다..모든것에는 때가 있는데
우리에게는 가지고 있을때 그때가 바로 기도할때 이란 것이지요..

가장 현명한 기도란 가지고 있을때 기도를 미리하는 것이 지혜가 되는 것이지요..
군자 말씀하시돼...밝을때 어둠을 상기하라 했거늘..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
가지고 있을때 편안할때는 기도란 것을 하기가 귀찮고 할 이유가
없다고들 생각합니다.. 나는 잘 살고 있으니까,,,
과연 그런가요..자신이 잘 사는 이유가 자신이 잘나서 그냥 잘 사는
것일까요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해서...

전생에 현생에 부모가 좋은마음
그런 마음으로 기도 열심히하고 남에게 열심히 베푼 이유에서가 아닐까요?

잘못된 생각으로 살아가다 발등에 불 떨어지면 기도합니다...
그러면 힘이 들겠지요...

기도란 무엇이라고 했지요..비는 것이라 했습니다.
기도가 왜 비는 것인지 아시나요 기도의 기는 (祈빌기) 자요 도역시 (禱빌도)자
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비는 것인데 손으로 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비는 것이다
아시겠지요...

기도란 마음으로 빌어 복을 만드는 것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기도의 결과론은 복인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이 마음이란 것이 중요 하기에 전시간에 이어 선혜 마음씀에 대해
보충 설명하는 것입니다.
종교란 마음속 믿음으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이룰수 있는 것이기에
눈에 쉬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에 쉬 뛰어들어 의지하며 처음에는 열성을 다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다가 결과론이 쉬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마장애를 격으며 종교에 실망을 하고
다른 종교를 택하기도 합니다...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불교는 자신의
마음을 잘 가꾸라 합니다...
이 마음이란 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때론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킬수도 있고 때론 모든것을 잃어 버릴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오늘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보게!
가진것을 지키는 방법의 지혜는
움켜지고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닌,
가지지 못한 이들이게 적당히 베풀어 주는 것이야 말로
기도가 아니어도 복록을 누릴수 있는 지혜임을
잊지 마시게나!!!


마지막으로 우리 현실에 덛붙이면 우리가 이렇게 경제가 힘든
이유는 여당 야당 갈라져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옳은 정책도 야당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반대아닌 반대의 입장 에서만 반대하고

정책이 성공하면 자신들에게 기회마져 안올까 항시 말도 안되는
저 위에 있는 한심한 정치하는 인간들 때문에 우리 경제가 이모양 입니다
여당 역시 잘못하는 것도 있고 때로는 잘 하는 점도 잘하려 하는 일들도
많습니다..

배우지 못한 아니 마음보 잘못쓰는 사람들의 부의 논리로만 떠들어 대는 저 정신
못차리고 국회에 국민들의 편리 때로는 생존을 위한 민생경제 법안들이 처리가
되겠는지요,,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을 잘 뽑아야 하는데 잘 뽑아 나도
안되는것이 우리나라 정치의 현실인 것이겠지요..
정치인들이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날이 올까요...?
오기 힘들다 봅니다..

우리는 조물주가 만들어 낼때 서로가 싸우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겠지요 조물주의 최대의 실수는 인간의 욕심과 욕망이라는
결정체를 버리지 못한체 인간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그냥 정치인들 하는 꼬라지가 ~~~답답해서 내 글에 마음이야기 하다가
마음과 연관이 되어서 시원게 욕한번 합니다 ..
정신병자 같은 인간들 거지같은 인간들 ^^
나라님도 욕하는 이시대에 이해들 하세요~~~

선혜 이천십팔년 음력 팔월초하루 유시에 다녀가며 노래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