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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보는 모든것이 다가 아닌것을...

선혜입니다 2018. 8. 20. 17:30


자신이 바라보는 모든것이 다가 아닌것을...

먼저 글 에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이야기를 올렸는데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걱정 중에도 현재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이 있고 오지도 않는 걱정을 미리부터 걱정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지요..

오지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는 것은 아주 불필요한 걱정으로
해서 도움이 되지 않지요 그런 걱정은 해서는 안되겠지요...

오지 않은 일에대한 것은 염려스러운 일들이기에 그를 대비해서
대비책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나 걱정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자신의 건강 마져도
헤치는 경우이니 오지않은 걱정은 염려스러움 이며 염려스러움이
걱정으로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현재의 최선이 그야말로 미래에 올 염려스러움에
대한 걱정을 물리친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즉 걱정할 시간에 미래를 위해 현재의 자신에 일에 열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현재 자신의 하는일에 자신의 생각을 믿지마라....
살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믿고 실망하고 실망으로 인해
낙담마저 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바램으로 인한 많은 생각의 비중이
차지하고 있기에 일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각에는 될꺼같고 이루어 졌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때를 많이 만나게 될것입니다..

선혜가 상담을 하다 가장 많이보고 접하는 대목입니다...

이는 ...
자신의 잣대의 눈으로 자신의 바램의 생각으로 일을 보기에
이루기가 많이 어렵고 일이 너무오래 걸리고 많은 시간을 허비할때가
많습니다...많이들 느끼시지요..

무엇이든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자신의 잣대에 눈으로 세상을
살피다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시간적인 허비와 많은 손해를
볼수있는 그런 위치에 노이게 됨은 물론이며 마음까지도 다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눈과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 보아야만 그나마
가까히 볼수 있을까요?

상대를 판단 할때는 자신의 잣대의 눈으로 보려하지 말것이며
세상을 바라볼때는 자신의 생각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상대란 ..상대의 마음에서 상대를 살피고
세상이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일과 연관이 있으니 진리에 관점을 두고
자신의 필요성이 아닌 세상의 필요성에 위해서 보다보면 좀더
가까히 볼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보던 살아있는 모든것은 상대의 마음에서 볼것이며..
돌아가는 이치는 진리에 관점과 자신의 필요성이 아닌
세상의 필요성에 무게를 둔다면 어느정도의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아셨지요  여러분..

이보게 !
이것 또한 명심 하시게나..
자신이 바라보는 모든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말과 행동을 하기 이전에 다시한번 냉철히 살피시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도 다치지 마시고 실수로 인한 손해 없으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이천십팔년 팔월이십일 유시에 선혜()
노래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새로운 한주 행복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