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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게서 우리는 오늘도 배우고 깨닫는다..

선혜입니다 2018. 8. 29. 17:30


자연에게서 우리는 오늘도 배우고 깨닫는다..

비 피해없이 무탈들 하시지요~~~
한여름 너무 더워서 덥다덥다로 인사 하다 이제는
태풍에 비에 무탈하신지 묻습니다..

비가 너무 않오면 오지 않아서 걱정
너무 많이 오니 비로인한 피해로 걱정 이처럼 우리는 이런저런 걱정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걱정은 항시 미리 대비로 떨쳐 버려야 겠지요..

또한 우리는 자연앞에 이처럼 한없이 작은 존재 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자연때문에 살아가지만
때로는 가장 무서운 존재로 모든것을 앗아갈수 있는 것이 자연이란 것을
우리는 잊고 살아갑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참으로 많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일깨어 주는 교훈처럼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당한 욕심채우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 가자고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가장 어려운 우리의 삶 이지만
헛된 욕심 (과욕)만 버린다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겠지요..

더 이상 비피해 없이 지나가길 선혜 두손 곱게 모으며
잠시후면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축구 4강전이 있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은 우리 가족님들 축구 보면서 대리 만족으로
잠시나마 근심걱정 내려 놓는 시간들 되세요..

대한민국 아자!아자!! 화이팅!!!

이천십팔년 팔월이십구일 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