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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라는 하루는 훗날 소중한 추억이다....

선혜입니다 2018. 9. 3. 17:30


오늘 이라는 하루는 훗날 소중한 추억이다....

빗님이 하염없이 내리는 오후....

장마기간에도 내리지 않던 비가 가을의 문턱에서 장맛비 처럼
하염없이 내립니다..

비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선혜는 비가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마음 따스함이 올라오는데
선혜만 그런가 봅니다..

추억이란 것이 그런가 봅니다..

추억이 행복으로 다가올수도 있지만 아픔으로 다가오기도
하지요..

가족님들은 어떤가요~~
오후들어 비가 많이 내려서 울 가족님들에게 비에 관련된 노래를
들려 드리려 여기저기 노래 써핑을 하니 비에 관련된 노래들이
눈물 그리움 이별 ...등등

슬픔과 그리움에 등등의 관련된 추억이 많아 이토록 비에 관련된
노래가 쓸쓸한가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추억도 추억이지만 내리는 비가 눈물과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날에는 쓸쓸함에 그리움이 밀려 오겠지요..

이처럼 자신의 생각은 어느세 상처로 또는 행복으로 자리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상처가 분노가 가득하였어도 자신 스스로가
행복으로 바꾸어 담아야 할듯합니다...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그 상대의 한부분만 바라 보기 때문이겠지요..
미움을 바꾸기 위해서는 상대의 모든 것을 보아야만 한답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를 바라보려 합니다..
상대의 단점을 보는 것은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 그대로 비추는 것이
아닌가를 한번쯤 살펴보는 시간이 되어보세요..

자신이 존경을 받고 싶다면 남을 먼저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듯..
말이지요...

이보게!
세상사 부질없다네..
세상사 부질 없고 덧없음을
느끼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비가 많이내리는 하루이자 한주의 시작 이지만
우리 가족님들 마음에 예쁜 마음으로 가득채워
먼 훗날~~ 추억의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행복가득한 소중한 추억의 삶이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으며()...

비에관련된 노래 선물올려 놓놓고 갑니다..
이천십팔년 구월삼일 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