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81

불행한 삶에도 느끼는행복 행복은 있다 행복은 마음이 만드는것이 아니던가....(어느날 깨달음)

오늘하루는 어떤일이 있었나요 속시끄럽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삶의 흔적이 아닐까합니다. 그냥 오늘도 아무일없이 그냥 살던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삶에 활력소를 잃었거나 아주평범한 오늘을 살고 있는것이겠지요.. 시끄러운일..

세번째 고개를 아시나요 ~~~성취의 고개랍니다...(어느날 문득)

오늘하루는 어떤 날이었나요,, 매일매일이 똑같은 수레바퀴같은 하루인가요. 하루하루는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왜 노느니 염불하라는 이야기가 있지않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것 보다는 지금은 자신에게 아무 필요없어보여도 하다보면 쓸때가 있는것이 우리내..

산다는건~~~~무엇인가~~~(어느날 깨달음)

산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끊임없이 지속되는 삶에서 살아가는것은 자신과의 싸움인듯합니다. 스무고개를 넘듯 어떤 삶은 행복하고 어떤삶은 근심과 고난이고 그래도 지치지않고 열심히 살아가지요^^ 삶을 출발해서 괘도를 자칫 벗어나고 나면 정말 돌아오는것이 힘들지요 우리의 인생..

전생은 현생의 삶이요 현생에 짓는것은 내생의 삶일지니 오늘부터 시작하는거야(이천십사년일월중순에 쓴글)

오늘하루는 어떤 건물을 지우고 부서 버리셨나요.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망상이라는것을 하게 되는데 망상의 생각이 큰 건물을 지웠다 부섰다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꿈이고 희망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잠시 그런 망상할때는 희망과 꿈으로 보일뿐이지요 부스고 나면 인생이 허무해 집..

이곡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음힐링 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합니다 좋은일은 두배로 나쁜일은 이노래 들으시면서 음악으로 힐링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방문하시는님들을 위해 선혜가 준비한 노래입니다.. 마음 힐링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아래 노래가사도 한번 읽어보세요...가족님들과 함께하고픈 선혜마음이니까요....

허둥되는 사고수습 이제는 냉철해지기를

세월호 여객선 침몰을 보면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참사가 일어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아퍼한날로 기억이 되겠네요. 많은 학생들이 희생을 치루기에 더욱 그아픔은 더하기만합니다. 여객선치미몰이후 배안에갇인 부모형제들은 진도에 내려가서 자신들의 생업을 포기한체 살아돌아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노력하는가?(이천십삼년 십이월 어느날 하루)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감미로운팝송이 아닐까합니다. 이노래의 가사를보니 좀 슬픈 내용입니다 첫번째 나오는 문구가 우리의 삶에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것 이란 문구 그것 만으로도 슬프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오늘하루도 이렇게 고단한 몸을 이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내가 소홀히 하고 있는 그것이다...(이천십삼년 십이월초입에 어느날하루)

오늘은 빗님이 오네요 이비가 오고나면 내일은 추워진다네요.. 우리 가족님들은 김장들 다 하셨나요.. 우리 주부님들의 겨울나기 음식중 가장큰 공사가 아닐듯합니다. 그나마 올해는 배추 농사가 잘되어서 배추가 싸니 김장하시는데 좀 수월하겠습니다.. 힘이야 들겠지만 가족들이 먹을 ..

슬기로움을 찾아~~오늘하루도 우리는 방황을 한다(이천십삼년 시월끝자락에쓴 하루)

오늘하루는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의 겨울초입 같은 하루.. 살아감에있어 좋은마음을 품고 산다는것 그것 자체가 고행의 길이 아니던가.. 삶의 행복을 느낄때 우리는 좋은 마음이다 삶의 불행을 느낄때는 모든것이 불만가득하고 하는일도 모든것이 더디고 마장애 투성이지. 좋은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