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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다시금 시작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선혜입니다 2014. 8. 12. 13:43

 

 

가을의 문턱에 들어오니 아침저녁으로 선선합니다.

아침에 선선함으로 시작하여 한낮에 무더위를 겪더라도

저녁시간이 선선함이 무더위를 시켜주는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밤이면 찾아오는 귀뚜라미 소리가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자연의

음악과 함께 말이지요..

 

살다보면 이런저런 시련을 만나게 마련입니다.

시련이란놈이 분명 이유가 있는 놈입니다. 그 시련을 어떤 마음으로

극복 하는가에 우리의 인생도 성숙 될수도 있지만 한없는 낭떨어지 끝으로

떨어 질수도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분명 시련이란 놈을 극복했거나 극복 중 일것입니다.

시련이란 놈은 본인의 어리섞음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시련은 남의 탓이아닌 자신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는 놈이란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련을 잘 극복하면 또 다른 행복이 분명 있습니다.

 

시련을 만나 독술을 마시면서 괴로워 한다면 한낮 무의미한 일 이란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술병을 끌어안고 있다면 또다른 시련이 발목을 잡을것입니다.

 

몸은 병이 걸리면 밖으로 표출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병이걸리면 스스로 숨어 버립니다.

결코 숨어서 될일이 아닌 것이지요 시련을 만나면 본인은 마음의 병을 알코있는 것입니다

몸이 반응을하여 자신의 병을 알리듯 밖으로 나가야 살 일이 생기고 시련을 극복 할수도 있습니다.

시련으로 마음의 병을 알코 숨어버림은 자신의 깊은 마음의 병을 치료할길을

놓침은 물론 두번째 시련에 빠지게 됩니다.

 

두번째 시련은 무엇일까요 건강을 헤치는 것 이겠지요.

첫번째 시련으로 인해 두번째 시련이 찾아 온다면 자칫 잘못하여 모든것을 잃을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자신의 시련은 자신의 잘못 살아온 인생에대한 반성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반성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목에 꼭 거쳐야하는 필수 인것입니다.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어리섞음을 반성하고 아픔이 아닌 깨달음의 기쁨을

갖는다면 분명 지금의 시련이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알게 될날 있겠지요

 

시련을 다시금 시작할 기회를 주는것이지

본인의 삶을 망칠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란것 또한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련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쉬 빨리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지금 현재 시련을

겪고 있는 분이라면 반성하는 기회를 삼아 깨달음의 행복을 얻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매일매일 반성하는 삶은 본인의 삶을 더욱 밝게 해준답니다

하루의 시작은 떠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을 품고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삶은

둥근달이 강물에 비췬 모습처럼 반성하는 삶으로 마무리 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이천십사년 양력 팔월십이일 미시에 선혜()

 

노래한곡 같이 올립니다..


 

 

Let Her Down Easy / George Mic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