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스스로가 깨어 있어야만 주인이 될수가 있다...

선혜입니다 2014. 8. 26. 16:26

 

 

갑작스러운 폭우로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에 비 피해가 발생을 하였네요..

소중한 생명을 비롯한 많은 피해를보게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비가 안 와도 걱정 비가 너무내려도 피해로인한 걱정 우리는 이처럼

걱정속에 하루하루의 삶 을 이어갑니다...

 

요즘 참으로 시끄럽네요...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선거 기간만 돼면 국민들앞에 고개를 숙이고 잘 봐달라

한표를 자신에게 행사해달라 고개를 조아립니다..

 

하지만 당선후에는 국민이 그에게가서 잘 봐달라고 고개를 숙입니다..

국민 스스로가 권력이 있고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잘보이려 애를 씁니다

그럼으로해서 우리에게 오는 결과는 무엇인가요...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들의 안의는 어디가고 자신들의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을 상대로 어떤 빌미를 삼아 자신들의 이득만 채우려하는 정치를 합니다.

 

국민들은 스스로 권력에 굽실거리고 그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권력의 힘을가지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맞습니다 ...

하지만  민주주의란 옷을 입은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들이 참으로 답답할 뿐입니다

누구나 그자리에 올라가면 다 그렇게 변합니다..

 

왜 그렇게 될까요 권력있는 사람에게 잘 보여야만 자신들의 부와 명예를 가질수 있기에

굽실거림에서 비롯된것이 아닐까 싶네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을 무서워 하게끔 국민 모두가 깨에 있지 않는다면 언제나 우리 국민들은

큰 장벽에 가로막혀 있어야 합니다..

정치의 당파에 가로놓여 잘못을 해도 자기 당 감싸는 그런 국민이 아닌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할수 있는 사람으로 채어야만 하겠지요..

 

소통없는 우리사회 예전에는 너나나나 못사는 시대다 보니 목소리를 한결같이 내었지만

지금은 목소리 잘 못 외치면 자신의 자리를 생각할 정도로 큰소리도 못칩니다..

그만큼 권력에 국민들의 안의는 정치하는 사람들 손아귀에 쥐여서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민주주의가 자리잡히고서 부터 더욱더 목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국민 스스로가 자신들이 뽑아놓은 정치인들 앞에 스스로 굴복하고 외면당하는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참 씁쓸한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누가 정치하던 다 똑같으니 외면하고 자신들만 편안하면 된다는 생각들이 자리한 결과 이겠지요

티브이에서 정치이야기가 들리면 서로들 욕 합니다

하지만 그 뿐이지요 ..실상적으로 그들이 눈앞에 서게 된다면 굽실거리기 바쁜 우리의 현실입니다

 

답답합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상당한 시간이 흘러 어떤 해결도 옷하고 서로가 미루고 서로가 헐뜯고

국민의 소리도 국회만 가면 큰 장벽을 만나고 청와대 앞에만 가면 큰 장벽을 만나 메아리로 돌아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자신들이 그자리에 설수 있게 된것이 국민들 덕에 올라 앉아있는 것을 망각하는듯합니다

자신들이 잘나서 올라 있는줄 아는 이런 정치인들 망각을 깨울수있는 것은 우리 국민이

그간의 임기 기간을 지켜 보았다가 다음 선거에는 다시는 국회에 정치에 발 붙일 그런 공간을 주어서는

안될듯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글을 쓸까요 각종 매스컴을 통해 흘러나오는 정치이야기 답답하고

이곳저곳에서 하루하루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민생들의 살림살이에 귀기울이고

같은 가슴으로 다가갈수 있는 정치인들이 되길 바램하는 마음에서 두서없이 써봅니다..

 

우리나라 빗장 걸린 청와대를 비롯하여 국회안에 계신 모두가 자신의 권력을 내려 놓고 국민의

울부짖는 소리에 귀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추석명절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넉넉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보다는 내일이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이천십사년 팔월입십육일 신시에 선혜()

 

노래한곡 같이 올립니다..


*When A Child is Born - Michael Holm*

 A ray of hope flickers in the sky
A tiny star lights up way up high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A silent fish sails the seven seas
The wind of change whisper in the trees
And the walls of doubt crumble tossed and t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A rosy dew settles all a round
You got the feel you're on solid ground
For a feel up too no one seems for long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It's all a dream and illusion now
It must come true sometime soon some how
All a cross land dawns a brand new m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희망의 빛이 저 하늘에서 빛난답니다
높이 뜬 작은 별도 빛난답니다
방방곡곡에서 새 아침이 밝아오고요
이런일들은 한 아이가 태어날 때
일어나지요.

바다속의 고기도 7대양을 헤엄치고
세월의 미풍이 나뭇가지에서 살랑이지요
의심의 말들도 사라지고요
이런일들은 한 아이가 태어날 때
일어나지요

 온 누리도 장미빛 이슬로 물들고
아무도 절망하지 않고
안도의 기쁨을 느끼게 되지요
이런일들은 한 아이가 태어날 때
일어나지요

지금은 그것이 꿈일런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질
방방곡곡에 새아침이 밝아오고 있어요
이런일들은 한 아이가 태어날 때
일어나지요.




사랑해


 
나자리노 OST - When a Child Is Born / Michael Ho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