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은 현생의 삶이요 현생에 짓는것은 내생의 삶일지니 오늘부터 시작하는거야(이천십사년일월중순에 쓴글) 오늘하루는 어떤 건물을 지우고 부서 버리셨나요.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망상이라는것을 하게 되는데 망상의 생각이 큰 건물을 지웠다 부섰다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꿈이고 희망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잠시 그런 망상할때는 희망과 꿈으로 보일뿐이지요 부스고 나면 인생이 허무해 집..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이곡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음힐링 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합니다 좋은일은 두배로 나쁜일은 이노래 들으시면서 음악으로 힐링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방문하시는님들을 위해 선혜가 준비한 노래입니다.. 마음 힐링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아래 노래가사도 한번 읽어보세요...가족님들과 함께하고픈 선혜마음이니까요....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허둥되는 사고수습 이제는 냉철해지기를 세월호 여객선 침몰을 보면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참사가 일어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아퍼한날로 기억이 되겠네요. 많은 학생들이 희생을 치루기에 더욱 그아픔은 더하기만합니다. 여객선치미몰이후 배안에갇인 부모형제들은 진도에 내려가서 자신들의 생업을 포기한체 살아돌아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
당신은 무엇을 위해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노력하는가?(이천십삼년 십이월 어느날 하루)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감미로운팝송이 아닐까합니다. 이노래의 가사를보니 좀 슬픈 내용입니다 첫번째 나오는 문구가 우리의 삶에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것 이란 문구 그것 만으로도 슬프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오늘하루도 이렇게 고단한 몸을 이끌..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내가 소홀히 하고 있는 그것이다...(이천십삼년 십이월초입에 어느날하루) 오늘은 빗님이 오네요 이비가 오고나면 내일은 추워진다네요.. 우리 가족님들은 김장들 다 하셨나요.. 우리 주부님들의 겨울나기 음식중 가장큰 공사가 아닐듯합니다. 그나마 올해는 배추 농사가 잘되어서 배추가 싸니 김장하시는데 좀 수월하겠습니다.. 힘이야 들겠지만 가족들이 먹을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
슬기로움을 찾아~~오늘하루도 우리는 방황을 한다(이천십삼년 시월끝자락에쓴 하루) 오늘하루는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의 겨울초입 같은 하루.. 살아감에있어 좋은마음을 품고 산다는것 그것 자체가 고행의 길이 아니던가.. 삶의 행복을 느낄때 우리는 좋은 마음이다 삶의 불행을 느낄때는 모든것이 불만가득하고 하는일도 모든것이 더디고 마장애 투성이지. 좋은마음을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
부러우면 지는것이다 연일 온통 여객선 침몰에 대한 뉴스특보입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희망의 촛불도 조금씩 꺼져가는 시간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한 하루하루입니다. 여객선에 갖힌 모든분들을 위해 선혜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유혹과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언제고 다가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19
여객선 침몰 연일답답한 마음만... 여객선 침몰로 인하여 연일 국민들을 답답하고 슬프게 만드네요.. 모든 티브이가 여객선 침몰에 대한 뉴스속보로 가득합니다. 티브이를 보고있노라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배에갇여있는 학생들의 부모는 오죽하겠는지요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여객선 침몰에 있어서 대처한것을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