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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은 하루(노래선물합니다)When you say nothing at all

자주 비가 내리고 하더니 이제는 날씨가 좋습니다. 내일부터는 주말 이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마음들을 다들 가지고 있을듯합니다.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을때 마음껏 떠나세요 그럴수 있을때 마음껏 자연에서 숨쉬어 보는것이 큰 추억이 될것입니다 하고싶어도 이런저런 이유..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고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연일 시끄 럽지요^^ 하하하 그져 웃지요~~~ 세상 살이가 불공평하다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공평 하답니다 돌이켜 보고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참으로 공평 합니다.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재주를 자신이 무언가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꼭 재주가 아니 더라도 신체 건강함..

우리는 서로를 감시하고 감시 당하고 살고있다...

간밤에는 비가 그치지 않을듯 내리더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날씨가 좋습니다. 요즘은 비가 간밤에 슬픔을 이야기하듯 내리고 오전에는 다시금 햇님이 드리워 집니다. 하늘이 아픔을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 이모 저모에서 시끄럽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떤 이슈가 언론의 메..

(주말 노래 한곡 선물합니다)Stairway To Heaven / Ann & Nancy Wilson

Stairway To Heaven / Ann & Nancy Wilson (Recorded at the Kennedy Center Opera House in Washington,DC on December 2, 2012. Featuring Jason Bonham on drums and Clockwork Orange bowler hat.)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 빛나는 것은 모두 금이라고 믿는 숙녀가 있었습니다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그리고 그녀는 천국으..

어버이날 부모의 마음을 실어 봅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이네요.. 어려서의 추억으로는 어버이 날 에는 자녀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많은 부모님께서 그 카네이션 하나로 마음 뿌듯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의 어버이날 풍속은 예전하고 좀 다르게 부모님께 용돈 붙여 드리고 밥 한끼 식..

힘들고 지칠땐 내 곁에 와서 쉬어요.(노래선물합니다)

긴연휴 뒤 업무에 복귀 하니 휴유증이 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매일 쉬는 시간을 준다면 아마도 그 마져도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쉬는 것도 싫다 일을 했으면 하는 생각들이 들게 될것입니다. 열심히 일한뒤 한번씩 찾아오는 휴식이라 그것이 꿀맛 같이 느껴지겠지요. 오늘은 그런 분..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느낀 이야기...

오늘은 어린이날.. 어려서는 어린이날이 무척 반갑고 기다려지는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설레임으로 기다려진 어린이날 ^^ 지금은 많은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많이들 나드리 다니기에 항시 어린이날 이자 가족의 날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는 긴연휴가 되었네요 내일은 석가탄신일..

아버지 그는 산이었다...(사연있는 노래와 같이 올립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게 삼일동안 날씨가 흐리고 빗님이 오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화창하네요 밖에 잠시 다녀오니 여름 날씨 같네요... 선혜의 어느날하루 이천십사년 사월삼십일 오늘의 하루를 살며 아버지란! 화두로 글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아버지라는 단어 무엇을 떠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