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

멘붕오는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멘붕오던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늦은 시간 카페 들어와 흔적남깁니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선혜는 늦은 시간 쇼파를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살다보면 아~~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법사들이 경문을 할때 처음 하는 경이 초경이라고 있습니다..

깨달음 속의 운명을 맞아야 한다......|

갑오면 음력이월보름날의 하루 주말이네요 하루하루가 무섭게 달려갑니다 주말을 맞은 자정을 넘겨서 컴퓨터 앞에 있게 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그옛날에는 못먹던 시절이라 식사는 하셨냐는 인사를 시작으로 말을 하듯 사회 경제가 그리 좋치 못하다보니 좋치못한것은 아니겠..

진리라는 지팡이를 들고 순리라는 물결을 따라 살아가라...

이천십사년 삼월어느날 깨달음 일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 왔네요 꽃피는 춘삼월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모든 생물체들이 한겨울을 피해 나름 움크리고 있다가 생명의 기지개를 피는 계절이 봄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만물이 생명의 불꽃을 피우려 새싹부터 시작하는 그런계절 모든 꽃들이..

근심은 깨달음으로 이겨낼수 있다.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것이 살아 있다는것이 아닌가합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정진하는것이야말로 도에 경지에 오르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어도 주의가 그렇게 만들지 않고 많은 유혹과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이겨내는..

내 주위에 작은것이 바로 큰 성 인것이다.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되세요(이천십사년 이월 어느날 깨달음)

살아숨쉬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것에 감사를 합니다...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언젠가 카페 글에 신길호 거사님이 감사합니다 라는 방문흔적을보며 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다보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