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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작은것이 바로 큰 성 인것이다.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되세요(이천십사년 이월 어느날 깨달음)

선혜입니다 2014. 4. 22. 20:58

 

 

 

 

 

 

살아숨쉬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것에 감사를 합니다...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언젠가 카페 글에 신길호 거사님이 감사합니다

라는 방문흔적을보며 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다보면 세상이 달리 보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혼자 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어진 환경을 불평불만은 잘 하는데 감사하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시련도 감사하게 받아야 할듯합니다.

그 시련이 없으면 더 황폐한 삶을 살아갈수도 있는것을 시련의 아픔과 고통이 더 밝은 세상을

준다 생각하고 이것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하루도 임하는 그런 하루가 되길

선혜마음속으로 기원해 봅니다...

 

우리는 살아숨쉬는것부터 모든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절때 그렇치 않습니다

당연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것이 당연한것은 없음으로 그져 감사할뿐인것이지요

손발이 자유로운 사람은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발이 자유롭다해서 당연한것은

아니라는것이지요 손발이 자유롭지못하여 그 괴로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처럼 하나하나에 우리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행복의 문은 좀더 가까운곳에서

미소를 보이며 서있게 될것입니다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부인분들의 가사일이 당연한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밖에나가서 돈을 벌어오니 집에서 살림하는것은 당연하다 절때 그렇치 않습니다

집안에서 어려운 살림살이 꾸려가며 아이들 키우는 어머님들의 하는일이 정말로 대단한일이며

감사한일인것이지요.

 

또한 밖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 아버님들의 일이 한집에 가장이니까 돈벌어오는것은 당연하다

그렇치 않아요..그 속을 들여다보면 무척 고되고 많은 스트레스에 집에와서도 돈벌어오는 사람으로

취급받는다면 가족의 배신감이 더 크게 다가올것입니다

 

그저 자신들이 하찮게 아무렇치 않게 생각하는것이 그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각자의몫일뿐이지

당연한것은 아니랍니다.

오늘부터 밖에서 일하시는분들은 집에 들어가시면 오늘 집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수고많았다고

따뜻한 말한마디 건내시고 또한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신 가족님께 따뜻한 말한마디로

오늘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버느라 애썼네요 라는 말한마디 건내시며 서로를 보듬어 안을수있는

그러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작은 왕국인 가정에서부터 찾아나가다보면 회사라는 왕국에서도 행복을 느끼게되고

크게는 나라 더나가 이 우주만물중에 살아숨쉬는 모든것이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밖에서 행복을 찾으려한다면 소왕국의 행복의 성이 흩어지고 무너집니다

그러다보면 밖에서의 행복했던 성이 큰것이 아닌 작은 가족성이 얼마나 자신에게는 무엇보다 큰성이었고

큰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모든 소중함을 잃어버리기전에 소중함을 알수있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감사할께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하는 작은것에서부터 감사함을 느끼고 살다보면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하고 행복을 가까이에서 찾을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주는 감사한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