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여기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여기는 하루가 되시길() 어느덧 시월에 마지막주 귀로에 서있습니다. 어제는 조금의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 졌네요... 봄과 겨울은 날씨가 비슷하지만 봄은 새로운 싹을 튀우고 있어 햇살이 따스함을 전해오고 가을은 모든 것을 결과물을 얻은뒤 동면으로 들어갈 준비를해서 그런지 바람을 타고 불..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27
택일이란? 택일을 하는 이유는 피흉취길 즉, 좋은 날을 선택하여 좋은운을 불러 오는것 에 있습니다 무슨일이든지 그시작이 좋으면 결과가 좋은 법입니다 사주팔자가 똑같다고 하여 운명이 같은것은 아닙니다 그시작은 비슷해도 그과정에서 천차만별로 다른 삶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타.. ☎ 010) 8279-2460/이사방위,택일 2014.10.24
선혜의 어느날 있었던 두달간의 해프닝 오늘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혼자 우둑허니 있다 그냥 웃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선혜의 어느날 있었던 일로 장문의 소설을 써 봅니다... 긴 여름의 초입에 들어설 무렵 상담으로 잠시 짧은 인연이 되었던 분이 생각이 나서 그냥 웃어 보았습니다. 이분과의 인연은 상담을 하면서 시..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23
집을 지을때 택일방법 택일법(擇日法)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집을 짓거나 새로 이사할 때 택일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택일에 따라 가세가 흥하기도 하고 인망손재(人亡損財)가 일어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어 지상에 있는 인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끼친다. 지상(地上)에서 일어.. ☎ 010) 8279-2460/이사방위,택일 2014.10.23
오늘의 하루는 어떤 추억을 자신에게 선물하였는가? 가을비가 내리니쓸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가운 날씨가 뒤 따라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가 싶네요. 선혜는 비를 좋아 합니다. 나름 다 추억들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눈을 좋아 하는 사람은 눈내리는 날에 좋은 생각이 자리 하기에 그럴겁니다 아마도 어려서 시골에서 자라서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21
간난 아이의 악이 자리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을 찾아가는 여행이 되어야 한다.. 밤에 서늘한 바람에 이제는 가을이구나 싶었는데 어느덧 춥게 느끼는 밤이 찾아왔네요 .. 요즘 선혜가 있는 인연지기 밖의 풍경은 아주 시끄럽습니다. 도로 공사와 보도블럭 공사는 올 초에 시작해서 땅을 다 파헤쳐 놓구 공사 중단 했다가 한달조금 전부터 다시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보..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17
앗 이런일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인기 블로그에 소개되어 이런 일도 생기네요...휴()()() 오늘하루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금요일이라는 직장인에게는 아주 더 없이 좋은날 입니다 일주일을 열심히 달릴수 있는 달콤한 휴식의 휴일이 기다리는하루입니다.. 오늘은 문득 블로그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다음 블로그에 인기블로그, 추천하는 맛집 떠나는 여행..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15
삶의 여유는 얼마만큼의 욕심을 내려 놓는가에 달렸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주5일근무 에다가 국경일이 하루 있는 날이면 긴 연휴가 됩니다. 삶이 풍족하면 긴 연휴를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기위해 떠나게 됩니다. 삶이 풍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참 고단한 나날 이겠지요 진정한 행복을 빨리 깨닫는다면 우리의 긴 여정의 삶에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10.13
시끄러움속에 침묵하는 골목을 바라보다....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추석 한가위 지나고 잘 보내고 계시지요.. 인연지기 앞에는 보도블럭 공사와 도로포장 한다고 매일같이 기계소음 소리에 아주 시끄럽네요... 올 초에 들어와 시작한 공사가 이제 9월에와서 포장을 하니... 불편함은 이루 말할수 없고요. 이곳이 예전 이십년전만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9.21
행복을 가장 빨리 느끼는 방법은 가까운 곳에서 찾는것이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조상님들이 참으로 현명 하시지요 .. 부모님 잘 찾아뵙지 않는 자식들에게 명절을 만들어 부모님을 찾게하시니 말이지요^^ 일년에 두번은 의무적으로 부르는 날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이 이렇게 자식들이 부모를 만나기 힘든날을 예견 하신듯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