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릴때는 머리를 감는다 오늘도 밤을 잊은 님이 계신가요~~~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이불 잘 덥고 주무시기 바랍니다.밤을 잊은데는 이유가 있겠지요나름 많은 이유들이 있을거라 봅니다.그런 분들을 위해 선혜가 팁 하나 드립니다.일이 안풀리고 복잡하게 얽힌다.(머리를 감아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2.12
이것저것 가리지 마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면서 보내고 계신가요...물론 열심히 오늘도 일하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요즘은 주말에 쉬는 분들이 더 많은 사회 이지요.뒹굴 뒹굴 방에서 이불과 씨름 하시면서 지내시는 분들도더러 계시겠네요^^이것저것 다 필요 없지요.그냥 한..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2.09
책속의 한줄 오늘 하루 업무들은 잘 보셨나요성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성과가 없다해서 실망하기 보다는 내일을기약하고 마무리 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오늘은 책갈피 속에 한줄의 좋은 글을 소개 합니다한번씩 읽어 보시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하시고 보다 나은 내일이 되시길선혜두손곱게 모읍..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2.08
선혜의 음악과 듣는 어느날 하루의 글은 인연지기 밴드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곳방에 선혜의음악과 함께 듣는 어느날 하루의 글은 밴드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나머지방은 그대로 이용하시고 선혜와 함께 듣는 어느날 하루의 글들을 듣고 싶은 분들은 밴드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밴드로 오실수 있는 길은 블로그 밴드 초대장 받기 방을 이용하시면 됩..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2.07
어린 동심의 친구들을 만나면 근심 걱정을 내려 놓는 시간이 되더이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건강 잘 챙기라는 말을 많이 듣는 때인거 같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새로운 첫날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시작을 해 봅니다. 매일 같이 새로운 하루이니 새로운 하루에 하나씩 하나씩 쌓아 나가다 보면 좋은 결실들이 쌓..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2.04
그러려니 하고 살자 기온이 더 떨어 졌네요내일은 서울이 영하12도 라고 합니다.저절로 움크려 지는 날씨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였겠지요^^아닌가요 누군가 기분을 언잖게 하였나요..그냥 그러려니 하면 된답니다.누가 시비를 혹 걸고 있나요...시비 퇴치법 팁하나 드릴까요.혹 걸어가는데 개가 막 본..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2.02
우리가 살면서 악연이라는 적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온도가 많이 내려간 하루입니다.올 겨울은 예전에 비해서 좀 추운거 같네요^^혈압이 있는 분들은 각별히 건강에 주의를 해야 할듯합니다.우리 가족님들도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실망해본 분들이 많으리라봅니다.우리는 어려서 부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또 어느 인연은 헤어짐의아픔을..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2.02
한번쯤 방황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날씨가 매우 쌀쌀..아니 추워 졌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빨리 추워진듯 합니다. 길게만 느껴지는 겨울 일듯 합니다. 한해의 봄 가을은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글을 쓰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렇게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글을 쓰는 시간이 점점 줄어 드네요... 마..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1.29
수능일의 날씨는 참으로 매섭다..수능 치루는 학생들 화이팅!!!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수능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니 날씨가 이렇게 추워졌나 봅니다. 수능일에는 날씨가 왜 그렇게 추울까요? 정신들 바짝 차려서 시험들 치루라고 추운건지 긴장들 하라고 추운건지 수능일만 되면 날씨가 참으로 춥습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온것에 결..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1.15
너무도 반가운 님을 만난 선혜의 오늘 ...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휴일 늦은 시간이네요 오늘은 그야 말로 날씨가 많이 춥네요........ 겨울이 온듯한 날씨와 함께 반가운 분이 찾아오셨네요 예전 해월의 인생스케치를 기억해 주시는 반가운 분이 강원도에서 본인의 일을 다 뒤로 하시고 오셨답니다... 너무도 반가움에 깜짝 놀랐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