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선혜입니다 2017. 12. 2. 20:22


기온이 더 떨어 졌네요
내일은 서울이 영하12도 라고 합니다.
저절로 움크려 지는 날씨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였겠지요^^
아닌가요 누군가 기분을 언잖게 하였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된답니다.

누가 시비를 혹 걸고 있나요...
시비 퇴치법 팁하나 드릴까요.

혹 걸어가는데 개가 막 본인을 향해 짖고 있을때 어떻게 할것인가?
개한테 막 소리를 지른다.(그러면 반응을 해 주어서 개가 더 짖게 된답니다)

몽둥이로 팬다...(그러다 본인이 정말 개한테 물릴수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이 아니지요

개가 짖을때는 한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냥 반응하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개가 스스로 지쳐서 짖는것을 멈춘답니다.

누가 옆에서 시비를 계속 걸어 온다면 댓구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랍니다.
그냥 너는 짖어라 나는 다른일 할란다 하면 된답니다~~~

자꾸 반응하면 약 오르잖아요 ...

명심했다가 꼭 그리 하세요~~`

조망간 동짓날을 기점으로 한해 소원 빌수 있는 공간 온라인 상이지만
오프라인 인연지기 법당에 직접 소원을 달아 사진으로 올려 드릴 예정이니
눈팅 잘하시고 계시다가 그때는 댓글좀 다세요^^

선혜가 이루어진다 하면 이루어 진답니다.
밴드는 멤버가 어느 순간 확 늘어 날때가 있을 겁니다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 만 기둘려 주세요^&^

늦은 시간 밤을 잊은 분들을 위해
노래 올려 놓습니다 즐~~~밤 되세요!!!

가족님들 행복 하신가요~~~ 모두가 행복 했음 좋겠습니다
인연지기 밴드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이라도 편안히 쉬었다 가세요..
이천십실년 십이월이일 술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