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쌀쌀..아니 추워 졌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빨리 추워진듯 합니다. 길게만 느껴지는 겨울 일듯 합니다.
한해의 봄 가을은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글을 쓰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렇게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글을 쓰는
시간이 점점 줄어 드네요...
마음을 다잡고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글이란게 그렇게 쉬 써지지가 않습니다.
바쁘게 움직이지 못하고 상담만 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는 추억의 장소 기억하고 싶은 곳이 있으면 사진으로 남겨서 그런 글도
한번씩 올려 드려야 겠다 마음을 먹어봅니다^^
이보게나!
자네는 아직도 방황이란 것을 하는겐가
자신이 방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이제는 방황을 끝내고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 가야 하지 않겠는가...
방황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던가
한번쯤 방황을 해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방황하는 시간이 문제 인게야
짧은 방황에서 끝내지 못하면 길고도 먼 방황의 끝에서 다달을 즈음엔
시련이란 아픔 또한 자신의 몫으로 찾아올수 있음을 명심 하시게나..
이보게 !
또한 명심 하시게나
방황이 길어지면 돌아오고자 하는 곳으로 돌아올수 없음을.....
자신이 돌아 올 곳을 잃어 버리기 전에 방황을 끈내야 하는 것을....
이천십칠년 양력 십일월이십구일 해시에 선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이 따스한 날 되세요()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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