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님이 내리는 하루입니다..
무엇인가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것도 있듯
비가와서 미세먼지가 사라지니 그점은 좋은것 같네요..
우리가 언제부터 미세 먼지에 민감하게 반응 했는지도
모르게 이제는 생활속에 미세먼지가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건강하다 해서 건강에 관심을 멀리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항상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이보게!
너무 힘이 들거든
지금이 더 안좋은 최악이 아님을 감사해 보시게나!
어차피 겪을 일이라면 항시 최악이 아님을 감사하다 보면
이 현실은 더이상의 고통과 근심이 아닌 희망인게야!!
이천십팔년 십일월팔일 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
행복한 희망이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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